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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형, 영화 ‘달의 몰락’ ‘여자만’ 등 6작품 연속 주연 발탁

작성자김문옥|작성시간24.03.20|조회수46 목록 댓글 0

최다형, 영화 ‘달의 몰락’ ‘여자만’ 등 6작품 연속 주연 발탁

 

시니어 모델 출신의 패션 사업가 최다형은 2020년 글로벌K뷰티스타모델콘테스트 드레스부문 퀸으로 선발된후 단편영화 ‘이별여행‘에 단역으로 출연한 후,SBS드라마 ’VIP'에서 귀부인역으로 출연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문옥감독에 눈에 띄어서 6작품이나 연속 주연으로 발탁되어 중견배우로 자리를 잡고 있다.

최다형은 연속하여 13회,제14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장편 독립영화 부문에서 블루리본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주연을 맡은 첫 영화 ‘시니어 퀸’(2020년)은 58년 개띠 여고 동창생들의 과거와 미래의 희로애락을 그린 영화였고, 두 번째 영화 ‘깐부...코로나 방학소동’(2022년)은 코로나 펜디믹 시대에 휴강을 한 아들을 둔 은퇴한 여배우역을, 세 번째 영화는 ‘무한퀘도...가면속의 거짓말’(2023년)은 미망인 무속인 역할을,네번째 영화는 ‘거미줄...악어와 악어새(2023년),는 보이스피싱,전세빌라 투기왕역을, 다섯 번째 영화 ’달의 몰락‘(2024년 3월22일 IP 개봉)은 미망인 사업가로,여섯번째 영화 ’여자만‘은 4월에 크랑크 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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