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감독의 영화 ‘양로원 탈출기’ 노년 시스템 중심으로 제작한다.
(사)한국영화감독협회 회원중 노년으로 현장에서 유일하게 매년 1편씩 영화를 만들고 있는 원로 김문옥감독을 중심으로 60~80세 이상의 스탭,캐스트가 동인제 시스템(시니어 영화배우,/시니어 연극배우/시니어 모델/시니어 가수)으로 모여서 만드는 원작이 연극인 무대 공간을 영화 스크린으로 변화 시켜 만드는 영화 ‘양로원 탈출기’(원작,희곡:원동연/각색,감독:김문옥)가 9월 크랑크 인에 앞서 본격적인 캐스팅와 함께 대본 리딩 및 동선 연습등 촬영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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