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감독 단편영화 ‘세월’(부제: 목계나루와 중앙탑 사연) 연출
매년 장,단편영화 1편을 만드는 김문옥감독이 충주 목계나루와 중앙 7층 석탑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세월’(부제:목계나루와 중앙탑 사연)연출하였다.
이 영화의 스토리라인은 7,80대가 된 노년 부부(박효근,한미래)가 목계나루터와 7층석탑 중앙탐을 둘러보며 옛날을 회상하며 추억하는 드라마 타이즈로 만든 세미 다큐멘터리이다.
이 영화는 제8회 충주단편영화제(10월3일)개막작으로 상영하며 제52회 충주우륵문화제 기간(10월2일~6일)에 충주 시민들에게 상영 할 예정으로 한국영화인협회 충주지부가 제작을,예총충주지회가 제작지원을,충주시가 후원하여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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