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감독의 신작 ‘민들레’ 크랑크 업
이상한 가족을 그린 김문옥감독의 2025년 개봉을 앞두고 제작하는 영화 ‘민들레’(각본,감독:김문옥/출연;김지인,엄수빈,김문수,문송희,정시우(아역)가 10월20일 경기도 일영역과 은평구 불광역 일원에서 크랑크 업한다‘
영화 ‘민들레’는 할머니(김지인)와 어린 손자(정시우)와 삼청교육대 출신 알콜 중독의 아들(김문수)과 중국 연변에서 온 무용수 출신 무당(엄수빈)과 전처 소생 여자 전도사(문송희)의 실타래처럼 얽힌 사연속에 살아가는 이상한 가족을 민들레 이미지로 형상화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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