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4일 오후4시, 충무로에 위치한 ‘필동가’에서는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 3차 집행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논의된 현안은 2015년 11월7일(토) 답십리촬영소 영화전시관에서 개최할 일시와 장소를 최종 확정하였고, 지난8월10일~9월21일까지 공모중인 작품의 예심을 접수순대로 현재 심사중임을, 또한 ‘충무로단편영화제’가 [법인으로 보는 단체]를 중부세무서에 의하여 등록(616-82-90166)되었음을 공지하였고, 심사위원장으로는 허성수작가가 선임되었음을,본심 심사위원은 7~9명으로 내정되었음을 공지하였다.
따라서 ‘충무로단편영화제’를 주관하는 ‘시네마테크 충무로’의 회원 정리를 정관에 따라서 정리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명실상부한 단체로 발돋음 하기로 의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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