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케이블 GM-TV 아나운서 출신의 주하린이 ‘아줌마...줌마들의 반란’(김문옥감독)에서 처음으로 연기자로 출연을 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신인배우 주하린이 맡은 역할은 서울 외곽 청명마을에 4대 사회악(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이 성행을 하자, 부녀회에서 그들 악의 무리들과 전쟁을 선포하고 사회악 퇴치운동에 나서자, 그 현장을 취재하는 하연희 기자역으로 열연을 하였다.
이 영화는 4대 사회악 척결에 모티브를 두고 있지만 성폭력,성추행등을 르포르타주식으로 극화하였기에 영화적인 흥행 요소를 갖추고 있어 재미와 함께 볼거리 흥미를 주며 4대 사회악 척결의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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