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사회악(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척결을 주제로 한 영화 ‘아줌마...줌마들의 반란’(감독;김문옥)에서 여기자 하연희역으로 출연을 하는 ‘주하린’이 현역 GM-TV 아나운서이자 기자여서 더욱 거 사실감 있는 연기를 펼쳐 화제이다.
영화 전반의 출연진이 아줌마라는 컨셉에 따라서 4,50대 중견 연기자들이 대다수인 배역중에서 유일하게 미스로 출연하게된 주하린이 평소에 생활 환경으로 몸에 밴 기자역을 순발력있게 역할에 도입을 하여 묘사함으로서 한 컷의 NG도 없이 감독으로부터 오케이 사인을 받는 신인답지 않는 센스를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주하린은 지난 2015년 11월7일 열린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에서도 MC를 맡아 평소에 지니고 있는 재능을 발휘하기도 하여 영화제에 참석한 전국 단위의 청소년,청년 영화인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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