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3일 서울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제11회 전국삼보선수권대회(주최;대한삼본연맹/주관;서울시삼보연맹)’에 ‘시네마테크 충무로’ 집행부(김문옥,박효근,서필현,권만회,정재승,정인철,박보근,박준철)가 참석을 하였다.
본 대회를 주최한 (사)대한삼보연맹 문종금회장은 ‘시네마테크 충무로’(대표;김문옥감독)가 매년 한국영화의 메카 충무로에서 열고 있는 ‘충무로단편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미래의 한국영화의 꿈나무인 청소년,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 하기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이날 ‘제11회 전국삼보선수권대회’의 사회로는 작년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에서 공동사회를 맡았던 장용수,주하린 아나운서가 담당을 하였으며 주하린 아나운서는 2016년 제6회 충무로단편영화제의 홍보대사이기도 하여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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