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사회악 척결에 앞장 서는 아줌마들의 투쟁을 그린 영화 ‘아줌마...줌마들의 반란’(감독;김문옥)에서 사회부 여기자로 열연을 한 영화배우 주하린이 2016년 제6회 충무로단편영화제에서 홍보대사로 맹활약중이다.
주하린은 [2015년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단편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당선을 한 단편 시나리오를 영화화하여 오는 7월7일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충무로 단편 영화제 단편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에서 상영을 할 단편영화 ‘욕조는 왜 막혔을까’(각본;유예리/감독;손영호/촬영;정영덕)에서 ‘은희’역을 맡아 열연을 하여 기대가 크다.
또한 주하린은 [제6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단편시나리오 공모전]시상식에서 MC로 활동을 하는 등 홍보대사로 맹 활약을 하게 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