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의 추억’ 정인철,전채련,이동욱,홍해린 [특별연기상]
2018년 11월3일 서울중국 청소년수련관내 청소년극장에서 열린 ‘제8회 충무로단편영화제’에서 김문옥감독의 신작 ‘메기의 추억’에서 80대 노인역을 한 열연을 한 정인철,전채련(한국영화배우협회 소속)과 아역을 열연한 이동욱,홍해린(케이엠스타 소속)이 특별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수상내역은 지난 10월24,26일 양일간 대한국장에서 열린 ‘제11회 서울노인영화제’에서 특별상영하여 호평을 받은 공로가 인정이 되어서 수상을 하게 된것이다.
한편 영화 ‘메기의 추억’은 2019년초 시니어극장인 명보아트시네마,허리우드극장등에서 개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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