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노인섹션 부문’ 추가 신설

작성자김문옥|작성시간19.01.06|조회수59 목록 댓글 0

2019년 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노인섹션 부문’ 추가 신설

한국영화의 메카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는 ‘충무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김문옥감독)에서는 기존의 [청소년,고등학생 부문][청년,대학생 부문][일반,비경쟁 부문][단편시나리오 부문]에 추가로 [노인섹션 부문]을 추가로 신설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실 상부한 ‘단편영화제’로 자리 매김 한다.

[노인섹션 부문]은 구체적으로 A=(노인을 주제로 한 60세 미만이 연출한 작품) B=(60세 이상이 만든 자유로운 주제의 작품)으로 구분한다.





따라서 2019년 1월8일 본 영화제 주최인 ‘시네마테크 충무로’의 2019년 시무식(충무로역 구내 ‘오재미동’)에서는 각 부문 홍보대사가 위촉되었다.

□청소년 홍보대사: 박보미 (청소년 영화배우)

□청년 홍보대사: 최미교 (영화배우/MC)

□노년 홍보대사: 전채련 (영화배우/뉴월드시니어모델협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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