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기의 추억’ 계양문화의 날, ‘특별 초청 상영’
2019년 개봉을 앞둔 가족영화 '메기의 추억'(각본,감독:김문옥/촬영:정재승/주연:정인철,전채련,(아역)이동욱,홍해린)이 지난 2018년 10월24,26일 대한극장에서 열린 '제11회 서울노인영화제'에서 '특별 초청 상영작'으로 상영한 뒤, 2019년 1월30일 2시, 인천 계양구 '계양문화의 날'에 구민을 위한 '특별 초대 상영회'를 계양문화회관(500석)에서 갖는다.
'메기의 추억'은 '제10회 서울노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슬픈 결혼사진'(각본;이민희/감독:김문옥)/'제1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할아버지의 호루라기'(각본,감독:김문옥)을 원작으로 재구성 되었으며, '제19회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한 김문옥감독과 '제38회 황금촬영상'을 수상한 정재승 촬영감독이,'제8회 충무로단편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한 정인철과 전채련이 주연을 맡아 7,80대 독거노인,치매노파역을 열연한 감동과 눈물의 가족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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