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의 추억' 제11회 서울노인영화제 '특별초청작'상영에 이어 '명보아트시네마' 5월 개봉!
바이올린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8순의 마노인(정인철)과 치매를 앓는 7순의 추노파(전채련)의 리마린드 황혼 결혼식을 위하여 기발한 작전으로 성사 시키는 어린 손자(이동욱),손녀(홍해린)의 훈훈한 이야기를 그린 가족영화 '메기의 추억'(원작:이민희,허성수/각본,감독:김문옥/촬영;정재승/음악:강인구/주연;정인철,전채련,이동욱,홓해린)이
제11회 서울노인영화제 특별초청작으로 2018년10월24~25일 대한극장에서 상영을 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고,2019년 1월30일 '문화가 있는 날'에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500여명의 노인들에게 공개 상영을 하여 감동과 눈물을 흘리게 한 여파를 이어서 5월 가정의 달에 명보아트시네마에서 개봉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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