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기의 추억' 주연 전채련,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작성자김문옥|작성시간19.05.02|조회수65 목록 댓글 0

영화 '메기의 추억' 주연 전채련,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2019년 5월8일 어버이날에 [명보아트시네마]에서 개봉할 예정인 노장 김문옥감독의 가족영화 '메기의 추억'에서 노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한 전채련이 [2019년 CSFF 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에서 노년부문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었다.



영화 '메기의 추억'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7순의 추노파역을 실감있게 열연하기 위하여 분장없이 사실적으로 흰머리를 촬영기간내내 유지하였고, 치매노인역을 실감있게 하기 위하여 치매병원에 입원하여 자연스러운 채취를 얻어내기도 하였다.

영화배우 전채련은 현재 [뉴월드시니어협회]이사장으로 노년의 레크레이션 활동과 행사,교육등을 통하여 바쁜 일정속에서도 [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가 금년에 처음으로 추가 신설하는 '노인부문' 홍보대사로 적극 홍보 활동중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