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머피와 샐리의 법칙’의 주연배우 최미교 국내 영화제에서 잇달아 수상!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지난 4월11일 개봉을 하려다 전격 취소하고 연기했던 ‘머피와 샐리의 법칙’(각본.감독;김문옥/촬영;정재승/주연:최미교,박태을,이정민/프로듀서:박영호/제작:시네마테크 충무로/제공;스마일픽쳐스/배급:에이라이프)가 가정의 달인 5월17일 서울 ‘명보아트시네마’(구 명보극장)등에서 IP-TV와 동시개봉을 하였다.
이 영화는 전설로 내려오는 ‘선녀와 나뭇꾼’을 패러디한 가족영화로 자손대대 미남가족이나 하는 일마다 꼬이는 ‘머피의 가족’과 자자손손 추남가족이나 하는 일마다 운수대통 대박인 ‘샐리의 가족’의 성인 동화같은 불랙코미디이다.
한편 이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최미교는 ‘2019년 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시상식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 신년맞이 신년 특별시사회(국회의원회관)에서 ‘우수연기상’을 ‘제40회 황금촬영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신예로, 현재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 홍보대사로 맹활약중이며 현재 2020년 베이비부머 시대를 그린 ‘시니어 퀸’과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 개막작 등으로 촬영중인 단편영화 ‘화창한 봄날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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