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감독의 시대풍자영화 ‘1958’ 제명 확정

작성자김문옥|작성시간21.03.20|조회수397 목록 댓글 0

김문옥감독의 시대풍자영화 ‘1958’ 제명 확정

 

58년생 초등학교(초교)남녀 동창생들이 격어 온 시대 배경속에 희로애락을 그린 시대풍자영화 ‘1958’(원작:장기봉/각본,감독:김문옥/촬영;정재승/조명:전진승/음악:강인구/편집:강희창/주연;김선,이영만,박노철/총괄PD:장기봉/제작:한국시니어스타협회/제작지원:시네마테크충무로/제공:스마일픽쳐스/배급:(주)영화사 조은)의 영화 제명이 ‘실버스타’에서 ‘1958’으로 확정되었다.

영화 ‘1958’은 영화 ‘국제시장’이 6.25전쟁직후의 부산피란시절을 거쳐 현실에 임하는 가족사라면, 영화 ‘1958’은 720만 베이비부머 세대의 중심인 58년 개띠 초등학교(초교)남녀 동창생들이 격동의 세월을 겪어온 세태(데모항쟁,삼청교육대,교련,장발단속, 미니스커트단속,중동건설 등)를 풍자로 개띠 남녀 동창들의 희로애락을 그린 영화로 2021년 2월5일 크랭크 인하여 맹촬영중으로 58년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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