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홍보대사 ‘이자은,나윤서’ 위촉
한국영화의 메카인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제12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집행위원장:김문옥)홍보대사로 영화배우 이자은,나윤서가 위촉되었다.
홍보대사 이자은은 영화,방송,뮤지컬등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다큐시네마 ‘낭만닥터 이영만의 ’모정’의 리포터로 촬영 예정이며, 공동 홍보대사 나윤서는 코로나 방학소동을 풍자한 블랙코미디 극영화 ‘깐부-코로나 방학소동“에서 주연으로 촬영을 마쳤다.
[나윤서]
선배 영화인들의 ‘영화혼’과 미래 영화인들의 ‘영화정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지난 10여년간 5,000여편의 단편영화(30분이하)가 응모하였으며 작년부터는 장편 독립영화(60분 이상)부문이 신설되어 명실 상부한 단편,독립영화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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