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수상작 시상식 참가 통지

작성자김문옥|작성시간23.10.01|조회수95 목록 댓글 0

13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수상작

시상식 참가 통지

 

아래와 같은 해당 감독과 작품은 제13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니 아래와 같이 필히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하기 바랍니다. (수상 부문은 당일 공개)

 

일시: 2023114() 13(1230분까지 입장 완료)

장소: 서울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 (전철 2,6호선 신당역 9번 출구)

 

개별 문자 통지도 했으니 착오 없기 바랍니다.

청소년/청년 부문

-‘네 심장에 키스하고 싶어’ (송현석)

-‘희망의 종소리’ (한혜인)

-‘어린 겨울’ (김가현)

-‘시나브로’ (강흥주)

-‘당신의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드립니다’ (김용주)

-‘여름의 끝’ (최수현)

-‘소행성’ (한정규)

-‘숨 참고 다이브’ (권민성,이현빈)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된다’ (한시영)

-‘미정에 대하여’ (류하은)

-‘불멍’ (유동민)

-‘사랑의 묘약’ (정기연)

-‘당신이 그린 여름’ (윤가연)

-‘정동’ (최우진)

-‘유토피아’ (궁수호)

-‘감수광’ (허태인)

-‘파도’ (김지훈)

-‘화장터’외 4편 (이승재)

-‘미결’ (맹성렬)

-‘미제레레’ (강서진)

-‘알 수 없는’ (차강재)

-‘이중으로 걷는 자 (이지향)

-‘내 무대에 침을 뱉어라‘ (전아현)

-‘독거 Don't Die’ (허재민)

-‘브라보 마이 라이프’ (김효경)

-‘새타니’ (심이정)

-‘희미클’ (현수민)

-‘탁! 하면 구! (전재희)

-마지막 초상화’ (현정민)

-강승주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은 없습니다)

-이수용 (우리의 세상)

-정유진 (소주와 너)

-최경민 (심장)

-‘아가미’ (이수지)

-‘나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 (신지환)

-‘심장’ (오유현)

-‘여기 사람 있어요’ (김규진)

-‘죽일 년’ (강민우)

-‘레베랑스’ (장연희)

-‘전 남친 스님,전 여친 수녀’ (손사무엘)

-‘피노키오 카페’ (정하승)

-‘집을 향해’ (박진수)

-‘이곳 너머’ (이제경)

-‘심연’ (이승민)

-‘그리고 난 다음’ (원동현)

-‘쁘띠헤어’ (최지혜)

-‘싫어서 좋아’ (임하은)

-‘한 겨울밤의 꿈’ (배서영)

-‘노력보관함’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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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비경쟁 부문

-‘자르고 붙이기‘ (김효준)

-‘언땅’ (조지훈)

-‘자전남녀‘ (이한솔)

-‘미끼 오디션‘ 외 3편 (배영한)

-‘시간의 온도’ 외 3편 (김경록)

-‘내 자전거’ (기은)

-‘올빼미 가족’ (노진)

-‘초복’ (이영아)

-‘본향’ (김유진)

-‘블랙아웃’ (양다운)

-‘나로 살다’ (권은옥)

-‘모서리의 쓸모’ (김민지)

-‘예뻐’ (주시현)

-‘마법소녀 신나라’ (권한슬)

-‘보이는 어둠“ (채한영)

-‘어느 날,나이테가 생겼다’ (이민화)

-‘우리의 소원은’ (임수진)

-‘너도 내가 마음에 안 들겠지,나도 그래’ (주기우)

-‘그 여자’ (이성원)

-‘섬진강’ (설춘환)

-‘당신의 아이’ (홍선영)

-‘펭귄의 도시’ (정재훈)

-‘소녀’ (이기홍)

-‘메추라기 먹을 것’ (김인선)

-‘연극이 끝난 후’ (김분화)

-‘캔버스’ (이범규)

-‘아웃’ (손태겸)

-박재랑(막)

-최성은(소녀)

-백세영(블랙아웃)

-송지현(소녀의 기도)

-’단편영화 유니버스‘ (이한)

-‘거절’ (이준희)

-임대인’ (장일식)

-‘오래된 것,새로운 것,다른 것’ (세바스챤 시몬)

-‘이력’ (이승준)

-‘소녀의 기도’ (권수진)

-‘알 수 없는 인생’ (정재용)

-‘북에서 왔어요’ (박재원)

-‘당신의 요람’ (최진석)

-‘내 집 장만’ (정연우)

-‘부재중’ (유준민)

-‘불락초’ (한동희)

-‘용한찻집’ (박보영)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자’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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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독립영화 부문

-‘끝까지 달린다’ (김원진)

-‘부서진 여자’ (홍서백)

-‘백화’ (오다은)

-‘알고리즘“ (윤성민,손원경)

-‘유남생’ (이선)

-‘X(엑스)’ (김남윤)

-‘흔하면서 흔하지 않은’ (유호재)

-‘다섯개의 방’ (김호민)

-‘더 납작 엎드릴께요’ (김은영)

-‘거미줄’ (최다형/박태현/정진교)

-‘부서진 여자’ (서나영)

-‘이른 가을 전부’ (김영랑)

-‘양부모들’ (김흥오/이자은/임나영/정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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