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감독 2025년 라인업 ‘만춘(晩春)’ 캐스팅 완료
50대 여고 동창생 중년부인들의 희로애락을 그린 영화 ‘만춘(晩春)’이 김문옥감독의 2025년 라인업으로 기획하여 2025년 1월초 서울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에서 첫 미팅을 갖는다.
영화 '만춘‘은 늦은 봄을 지나, 제2의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는 중년부인들의 이혼과 재혼,졸혼,고독,러브로망을 현실감있게 묘사한 휴먼드라마이다.
따라서 최종 캐스팅된 출연자는 영화 ‘붉은댕기’ 주연의 최다형/영화 ‘민들레’의 주연 김지인/모델출신 배우 김도나/영화 ‘색시공’의 주연 김지니/시니어모델 이영숙/가수&배우 김류경/문송희/이주희/한미래등과 상대역 남자 출연자로는 김문수,박효근,박흥렬,홍성영,박보근,박태현,정진교,이사람,김국현(무순)이 선정되었다.
한편 이 영화는 2월초에 크랑크인하여 5월말에 크랑크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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