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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오름

[[구좌읍지역]]안돌, 밧돌(돌오름)

작성자하치|작성시간10.01.23|조회수156 목록 댓글 0

 

 

 

        어원과 유래
이 오름은 마치 형제처럼 경계없이 동서로 나란히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는 형태이다. 이 두오름 정상에 돌무더기가 널려 있어서 한자명으로 돌오름(石岳)이라 표기한다. 남서쪽에 거슨새미오름과 체오름사이 안쪽에 위한 오름을 안돌오름(內石岳), 북동쪽 바깥쪽에 앉아 있는 것을 밖돌오름(外石岳)이라 한다. 마을사람들이 주변 다른 오름에 비해 비교적 돌이 많이 있다고 하여 유래된 오름이다. 또한 돌오름이라 하면 보통 밖돌오름을 지칭한다. 이는 안돌오름과 비교하여 밖돌오름에 돌이 많이 분포한다.

 

        지형과 식생
이 두 오름은 건영목장 입구도로변에서 서쪽으로 4km에 위치한 거슨새미오름 북쪽에 나란히 위치한다. 거슨샘미오름과 마주하고 있는 오름이 안돌오름이며 연이어서 동북쪽으로 밖돌오름이 위치한다. 안돌오름은 행정구역상 송당리에 속하고, 표고 368m, 비고 93m이며 긴 타원형으로 동북쪽으로 개석된 말굽형인 굼부리를 형성한다. 분석구가 폭발당시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거슨 샘미오름과 반대 방향으로 원형 화구가 화구륜이 파괴되어 말굽형으로 변화된 것이다. 이 두 오름은 대부분 목장지대로 그 경계는 삼나무 울타리와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주변을 밭으로 형성한다. 안돌오름은 돌무더기와 바위가 없는 초지대로 경사가 완만하고 남동쪽 아래사면에는 부분적으로 삼나무,소나무 등 잡목 숲을 형성한다. 밖돌오름은 행정구역상 송당리에 속하고, 표고 353m, 비고 103m로서 돌무더기가 많고 안돌오름보다 비고가 높다. 당오름에 가까이 위치한 오름이 밖돌오름이다. 밖돌오름에는 오름 정상뿐만 아니라 사면에 바위가 많이 분포한다. 마을사람들은 이 오름으로 올라 가는 남사면에는 샘이 항상 있어 '올르래기'이라 부른다. 이 샘물은 밖돌오름 올라가는 길목에 목장지대에 우마들의 물먹이는 장소로서 유명하다. 밖돌오름은 북쪽으로 개석된 말굽형 굼부리 내부에는 부분적으로 소나무가 있고 대부분 초지를 형성한다. 또한오름 상단부에는 완만히 개석된 북쪽사면에‘돌오름물’이 있으며 한자명으로 상산천(山上泉)으로 표기한다.

 

        지질구조
이 오름의 지질구조는 대부분 덕천리 현무암이고 상위에 화산회 토양이 산재하고 있어 완만한 분지지형을 형성한다. 대부분 송당-성읍목장 지역, 송당리근처 등은 토양층이 넓게 분포한다. 송당리 형성된 토양층은 둔지봉과 톧오름 분출로 인해 상류부에 형성된 분지에 퇴적된 용암이 재이동하여 화산회 토양층을 형성한다. 암질은 암흑색에서 갈색을 띠며 대부분 토양이 현무암질 흑색인 미사질 양질토로 자갈이 많이 함유하여 배수와 투수성이 양호하여 하천과 계곡발달이 미약하다. 이 오름은 신생대 제5기에 화산 분출후에 화산재,화산탄,화산쇄설물 등에 의해 형성된 분석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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