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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오름

[[제주시지역]]별도봉 (베리오름)

작성자몽생이|작성시간09.10.27|조회수88 목록 댓글 0

 

 

 

찾아가는길 :  오현고등학교 북쪽으로 100m 정도에 위치, 사라봉과 같은능선

좌표(WGS84/도분초) : N33 31 09.2 E126 33 11.4

 

 

 

 

 

어원과 유래
이 오름은 화북동 해안지역에 있는 북쪽이 바다에 인접하여 봉우리가
험준한 벼랑에 위치한다 하여 '벼리오름. 베리오름'으로 부른다.
이 오름의 한자명은 별도봉. 별도악. 화북악.
화북봉(別刀峯, 別刀岳, 和北岳, 禾北峯) 등으로 표기된다.
이 오름은 베릿내(별도천)에서 유래된 것이다.

 

지형과 식생

이 오름은 오현고등학교 북쪽으로 100m 정도에 위치한다.
서쪽의 사라봉과 마주보고 있어 같은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오름은 동서로 이어진 사면에서 보면 별도봉과 사라봉을 구분하기가 어렵다.
북쪽 바다에서 보면 700m 거리를 두고 두 봉우리가 두드러지게 비교가 된다.
두 오름 사이에는 알오름이 둥그스름하게 별도봉 정수장이 있는 위쪽에 위치한다.
이 오름은 행정구역상 제주시 화북동에 속하고, 표고 136m로 사라봉보다 12m 정도 낮고,
비고는 101m인 원추형 오름이다. 알오름은 별도봉의 화구구(火口丘)로 추정되는
] 북쪽사면의 서쪽 능선에 해당된다.
이 오름의 남동사면은 초지대로 띠.억새. 개불알풀. 할미꽃 등 초지식물이 분포한다.
이 오름의 북쪽 해안 절벽에는 '고래굴'과 애기업은 모양의 '애기업은돌'과 자살 바위가 있으며
바위 옆에 자살하여 죽은 무명의 묘지가 있다.
애기업은돌에서 조망하는 석양,등대 제주항 등을 한눈에 조망된다.
사봉낙조가 보다는 별도낙조가 장관이다.
이 오름을 동쪽으로 돌아 서쪽사면에는 평평한 '알오름'이다.
이 오름에는 전체적으로 아래사면에는 소나무와 삼나무가 군데군데 분포한다.
해안쪽으로 화산암쇄설층 사이에 화강암층이 있어 제주도에서 유일한 기저구조(基底構造)에
화강암이 내재되어 있다. 이 화강암은 화산암에 포함되어 화산분출시
암체나 지층 일부가 파괴되어 응고된 것이다.

 

 

지질구조
이 오름의 지질구조는 대부분 별도봉 응회암이고 부분적으로 비석거리하와이아이트가분포한다.
대부분 별도봉 북쯕 해안에 분포하며 해안에서 500m까지 연장되며 퇴적한 화순층이다.
암질은 황갈색 내지 갈색으로 대부분 화산사와 화산력으로 소량의 해화산회와화산괴가 분포한다.
화산력은 다공질이고 유리질을 형성한다. 별도봉 응회암은 조립질층과 세립질층이 반복되어
사층리가 발달되며 급경사를 형성한다. 별도봉 북단에 비석거리하와이아이트은
흑색의 수직 주상절리가 발달하고 상부에 갈수록 규모가 크다.
이 암석은 사장석이 반정을 가지는 제주의 유일한 반상 화강암편이 발견된다.
이 오름은 대부분 별도봉 응회암이나 화강암편이 포획된 기저화강암이 분포한다.
이 오름 해안지역에 화산암 분출로 화강암편에 협재되어 노출되어 있다.
이는 후기에 조면암질 안산암의 용암류에 피복된 것으로 화강암이 열작용으로 검게 변했다.
이것은 별도봉의 내부에 화강암 있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별도봉은 응회암은 부분적으로 화강 편마암이 주로 내재되어 있다.
용암이 분출하여 침식작용을 받아서 화산재과 화산회가 퇴적되어 알오름을 형성한다.
최후로 현무암질 화산쇄설물이 분출하여 사라봉을 형성하였다.
오름의 형성시기는 별도봉>알오름>사라봉의 순서로 생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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