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 길' 중 인제구간의 30코스는
설악금강서화마을 기점의 22km(8시간 30분) 풀코스이지만,
이번 우리 산행은 더 안쪽의 서화초소(향로봉·건봉산 산림유전자보존 산림초소)에서 출발해
적계삼거리(8.4km, 숲밥 점심)를 거쳐 진부령미술관(16.4km)에 닿는 일정으로,
30코스의 향로봉 능선 핵심부를 압축해 걷는 변형 구간이었다.
거리는 다소 짧아도 백두대간 능선을 직접 넘는다는 점에서 난이도로 보나 의미로 보나
70년만에 열리는 코스라는 상징성이 크고
15명 이상의 단체가 아니면 신청 할 수 없는 길이라 동문 회원들 모두가 적극 참여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