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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1일 주일예배

작성자로뎀나무|작성시간26.06.21|조회수41 목록 댓글 0
예배를 위한 준비기도...“주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인해 비가 많이 오는 중에도 고 강인희 성도님의 모든 장례절차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이곳에 와야 할 영혼들, 환우들과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부어주시어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주시길, 찬양과 예배를 통해 살아나는 역사,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되도록, 육신이 연약함 중에 있는 성도님들에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여는 찬양...“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 수 있잖아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함을 믿는다면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잖아요...” 주일예배에 나오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죽복하고 환영하며, 성도님들 간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라고 서로 축복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이 우리 손을 잡고 가십니다. 주님이 안계시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업고 가셨던 것을 생각하며 끝까지 주님 손 붙잡고 믿음의 길 걸어가기를 소망하며 주님을 찬양함으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

 

박은혜 권사님 대표기도...“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의 날을 맞아 산돌병원선교교회 성도들과 스카이빌 요양원 어르신들, 정병원 환우들과 함께 전심으로 찬양하고 예배드릴 수 있음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선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 속에서 눈먼 자와 같이 헤매는 저희들을 온갖 위험에서 지켜주시고,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픈 성도들, 요양원 어르신들, 정병원 환우들을 어루만지시어 강건하게 하옵소서. 모교회인 선한목자교회의 본당 공사가 안전함 속에서 진행되게 하시고 공사기간 동안 방문예배로 함께 할 선한목자교회의 성도들이 산돌병원선교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로 모두 큰 은혜를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나라를 이끄는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시어 6월 3일에 진행된 선거로 갈라지고 상처받은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과 사역지를 보호해주옵소서. 송화신 담임목사님이 선포하시는 말씀을 듣는 예배자들이 성령 충만하여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고, 말씀이 풍성한 열매로 나타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의 예배를 위해 수고하는 손길들 위에 복을 내려주시고, 이곳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산돌남성중창단의 특송....“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 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우리 갈 길 다 간 후에 보좌 앞에 나아가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산돌남성중창단의 힘찬 특송을 통해 슬픈 상황에서도 기쁜 마음을 얻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이 세상의 소망이요, 천국의 기쁨을 맛보고 누리는 믿음의 삶을 선포하며 마침내 주의 품에 안길 때 기뻐 찬송부르게 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연약한 몸과 마음에 단비와 같은 주님의 은혜로 소생하는 믿음, 승리하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송화신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무엇을 원하느냐(막 10:46~52)” 오늘 본문말씀은 예수님께서 여리고를 지나서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는 길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맹인이던 거지 바디매오라는 한 사람의 부르짖음 앞에서 예수님이 멈추십니다. 바디매오는 디메오의 아들이란 뜻으로 소외된 상태에서 누군가의 아들로 불렸던 이름입니다. 이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았던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의 바디매오의 믿음을 통해 사람이 어떻게 회복되고 구원에 이르는가를 배우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첫째, 믿음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바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바디매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예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영원한 왕권을 약속하셨는데,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선생이 아닌 왕이요 구원자로 여겼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로 알았던 겁니다. 그리고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라고 말합니다. 나는 자격 없는 죄인이요, 하나님의 자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는가?’라고 자문하게 됩니다. 믿는 바가 확실한 사람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문제가 있더라도 하나님께 나아가면 해결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둘째, 자신의 필요를 예수님께 아뢰고 에수님의 응답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라고 질문하시는데, 이미 바디매오의 필요를 알고 계셨음에도 질문하신 것은 믿음의 자리로 초청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자시오, 내 눈을 뜨게 하실 분임을 믿었기 때문에 바디매오는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답변을 합니다. 삶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시는 것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바디매오는 즉시 눈을 뜨는 기도응답을 받습니다. 우리의 기도에 대해 주님의 응답은 세 가지로 즉각 응답해주시는 Yes와 그렇지 않은 No,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는 Wait.입니다. 오늘 우리의 책임은 믿음으로 간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믿음으로 간구하고 응답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뜻이 이뤄지도록 구하는 기도에서 나아가 응답의 뜻은 하나님게 맡기고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시길 구하는 것입니다. 셋째, 구원의 목적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바디매오는 눈을 뜨고 길에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도 현실의 욕구 충족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더 가까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고 신뢰하며 주님을 좇아가는 인생되기를 권면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선포하신 은혜의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의 기도가 현실의 욕구충족을 위하는 것에서 나아가 삶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삶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기도, 믿음의 성장을 위한 기도로 발전해나가게 되기를 소망하고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 송화신 담임목사님, 이옥윤 전도사님, 권사님들께서 예배에 참석하신 환우들과 요양원 어르신들, 육신의 연약함 중에 있는 성도님들을 축복하시며 치유와 회복을 위해 안수기도를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눈동자와 같은 은혜로 지켜주심으로

한 주를 살아내게 하시고

거룩한 주일예배에 구별된 마음으로 나와

전심으로 찬양하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구원자시요, 왕이신 예수님을 올바로 알고 주님을 부르게 하시고

현실의 욕구충족을 구하는 기도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믿음으로

날마다 성장하게 하소서.

 

찬양과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로

주님 손 꼭 붙잡고

또 한 주를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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