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의 은혜(마20:1-16)

작성자이동현목사|작성시간09.12.21|조회수133 목록 댓글 0

헐몬의 이슬을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이 놀라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 천국은......집 주인과 같으니(1절)

 이스라엘 기후는 3-10월은 건기이고 11-2월은 우기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포도는   비가 적은 때에 자라기에 당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열매가 익으면 빨리 거두어 들여

 수장해야 합니다. 폭우가 한 번 내리면 잘 익은 포도 수확을 망칠 수밖에 없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수확시기에는 노동력이 갑자기 절실해집니다. 그래서 포도원 주인은   아침6시에 나가서 노동시장에서 품꾼들과 한 데리온씩 약속하고 들여보냅니다(2절).

 그래도 마음이 안 놓였는지 9시, 12시, 오후 3시에 노동시장에 나가서 놀고 서 있는   사람들에게 상당하게 임금을 주리라 약속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냅니다(3-5절).        그런데 놀라운 일은 오후 5시에 노동시장에 나가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고 

 더 놀라운 일은 마감시간 1시간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 사람들을 포도원에 일할 기회

 를 주는 것입니다(6-7절). 계속하여 더 놀라운(wonderful) 일이 벌어집니다. 나중    온 자들부터 시작하여 먼저(!!) 삯을 주며 한 데리온씩을 주는 것이 아닙니까!!!

 이 주인으로 인하여 천국은 천국 됩니다. 교회가 교회됩니다. 인생이 인생됩니다.               

󰓎. 더 받을 줄 알았더니(10절)

  먼저 온 사람들은 6시에 들어온 사람도 있지만 9시, 12시, 오후 3시에 들어온 사람

 도 있습니다. 6시에 들어 온 사람에게는 한 데나리온을 약속했고 나머지 사람들에게

 상당하게 주리라고 약속했습니다. 6시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약속을 지켰고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약속보다 임금을 더 지불한 것, 은혜를 베푼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임금을 받은 후 한 가지로 집주인을 원망합니다(11절). 왜 그럴까요?

 약속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생각이 기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생각이 기준이

 된 사람들은 감사할 일에도 감사는커녕 원망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천국도   지옥되고, 교회 인생도 지옥같은 생활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7)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의(말씀)를 중심한 생각과 생활이 하나님 나라(평강,희락)를 누리게 합니다.   세속적인 생각(가치관)을 가지고 교회생활하면 평강과 희락은 간데없고 원망과 불평

 하게 됩니다. 성경적(15절)인 신앙과 삶이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 합니다. 

          

󰓏.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전15:10)

 오후 5시 다 끝나가는 시점이요, 상황입니다. 은혜가 없는 사람 같으면 어떻게 일을   시키겠습니까? 지금까지 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무언가 일시키기에는 부적합

 사람이라고 치부해 버리기가 쉬운데 오히려 저 사람이 일하지 못하고 임금을 벌지

 못하면 그 사람과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이 크기에 오후5시까지도 인력시장을 떠나지

 못하고 저렇게 있을까, 긍휼히 여기는 마음, 은혜로운 마음이 그에게 임한 것입니다

 오후 5시 끝까지 은혜를 기다리는 사람,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사람에게 뜻밖에

 놀라운 은혜가 임합니다. 은혜를 입은 사람은 일하는 것이 기쁨합니다. 주변사람과   비교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그리고 품삯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오후5시에 부른 주인

 이 어떤 분인지 알기 때문이요 은혜가 풍성한 분이 알아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후5시 같은 인생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꼴찌가 첫째 되는 감격을

 [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은혜...... ] 마음껏 누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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