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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목사의 묵상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를 당연히 따야지!

작성자낮은자리은혜교회|작성시간19.04.18|조회수812 목록 댓글 0

우리는 지금까지 이 말씀을 반대로 즉 오역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마7: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그러니까 가시나무에서 포도 열매를 못 따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원어로 보면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헬라어 원문입니다. 잘 보세요. 그의 열매로 그를 알찌니.. 여기까지는 맞아요. 그런데 그 다음을 보시면 3385메티 가 나옵니다. 이건 ~아니다 라는 뜻의 부정어입니다. 이걸 번역을 안 한 거라구요. 우리 성경은 '~느냐' 이렇게 번역을 했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


'3385 메티
3361과 5100의 중성에서 유래;부정적 대답을 기대하는 질문에 사용되는 부정적  불변사;‘~아니다’ <요 4:29>불.


사전을 그대로 긁어다가 제가 붙인 겁니다. 메티는 부정적 불변사 '~아니다'가 정확한 뜻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번역하면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를 따지 못하겠느냐(메티)' 가 됩니다. 즉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를 당연히 딸 수 있다는 말인 거죠.


가시나무는 진리가 떠난 상태를 말합니다. 성경에서.. 즉 율법을 말하는 단어라고요. 율법은 나쁜 건가요? 아닙니다. 율법은 내용이고 그 모양으로 만든 것이 성전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리를 알라고 주신 것은 율법 혹은 성전 밖에 없습니다. 이거 없으면 뭘로 진리를 알아요? 알 수가 없는 거라고요. 그러면 포도열매는 뭐죠? 그건 우리에게 진짜 원하시는 열매인 진리를 말합니다. 즉 우리는 가시나무 가지고 즉 율법을 가지고 그 진리의 열매를 포도열매를 맺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은 가시나무가 당연히 포도열매를 맺는 거지.. 왜 못 맺겠어?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우리는 가시나무로 그 포도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죠. 율법을 가지고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진리가 되어야 하는 거죠. 그런데 이 헬라어에 명확히 있는 말도 개역성경이 거꾸로 번역을 해 놨으니 이걸로 어찌 진리를 알겠습니까?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를 당연히 맺을 수 있는 겁니다. 진리열매를 맺지 않으면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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