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1부 10시, 2부 11시 30분, 오후 2시 예배를 마치고
성가대 연습후 저녁 5시에 제이콥 생후 30일과 조엘 두 살 생일 잔치를 교회 식당에서 하다.
목사님이 (마 11:7-9)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느냐?"라는 설교를 하고
제이콥 아빠 종선이가 영어로 통역하다. 선지자를 보려고 태어나야 한다고... 선지자보다 더 귀한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고..
여선교회원들이 오후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너무나 풍성하게 잔치를 준비해 주어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했다.
종선이가 식당에서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해서 간단하게 해 달라고 돈을 드렸는데 남았다고 해서
그냥 여 선교회비에 넣으라고 했더니 교육관 이층 교실 꾸미는데 쓴다고 한다.
간단히 식사 대접하려고 생각했는데 풍성한 선물과 돈까지 주셔서 종선이와 은성이가 모두 미안해 한다.
미안하면 헌금하라고 하다.
요엘과 제이콥이 마지막 때에 주님이 귀하게 쓰시는 주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기회에 제이콥 외할아버지가 주님을 영접했으면 좋겠다.
크루즈 여행 갈 때에 노스룸에서 남편에게 주려고 제법 비싸게 산 까만 잠바를 사돈에게 선물하고
안 사돈께는 몽고에서 산 따뜻한 어깨에 두르는 숄을 선물하다.
제이콥을 돌보려면 얼마나 힘이 드실까? 일 해야하는 며느리도 그 어머니도 이제부터 고생이 ...
손자를 돌보는 할머니들, 사랑으로 돌보지만 그 고생은 ...
내일 뉴욕으로 돌아가면 금요일부터 며느리는 병원에 일하러 나가야 한다고...
주님께서 모두를 지켜주시기만 기도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