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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혜 소식

(5/24/주일)아들 가족과 늦은 밤에 레드몬드 메리옷 호텔로 가다

작성자은혜|작성시간09.05.27|조회수57 목록 댓글 0

토요일 밤에 교회에서 자면서 기도하는 분들이 있어서
주일 새벽에 제일 많이 나와 뜨겁게 기도하다.
오늘 점심은 맛있는 육개장에 햄버거까지 너무 푸짐하다.
내일이 메모리얼 데이로 공휴일이라 모두들 마음이 설레는 것 같다.
남선교회는 낚시를 가고 여선교회는 조개를 잡으러 간다고 한다.

오후 2시 예배는 박 집사님이 뜨겁게 인도하고
모두 일어서서 찬송을 하는 것이 너무나 은혜로웠다.
군인으로 내일부터 한 달간 훈련을 간다고 해서 섭섭하다.
찬양에 불이 붙었는데 식어질까보아 걱정이 된다.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아무나 그렇게 할 수 없다.

저녁에는 모두 미혜네 집에 가서
김밥, 떡볶이, 오뎅국, 김치부침으로 잔치를 하다.
미혜 엄마 친구 양은희 가족과
미주리에서 친구가 딸과 같이 와서 일주일을 머문다고 한다.
제이콥 아빠는 친구들이 저녁을 사준다고 시애틀로 먼저 갔고
시누이와 우리는 집에 와서 신희가 오기를 기다리다.

시누이는 제이콥 가족과 신희와 캐나다 록키 산에 관광가자고
비행기 표를 다 끊었는데 젊은 아이들이 가는 곳에
동행하기가 부담이 된다고 안 가겠다고 해서
이곳에서 화요일 솔덕에 가기로 한 것도 취소하고 월요일에 뉴욕으로 가기로 하다.
신희 친구도 뉴욕에서 간다고 하고 나라도 그렇겠다는 마음이 든다.
다 끼리끼리 동행해야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이 되는 것이다.

밤 10시에 신희가 와서
시누이의 짐을 싣고 1시간을 달려 제이콥 아빠가 얻어놓은
레드몬드 메리옷 호텔로 가서 신희는 오빠 내외와 아기와 자고
우리는 시누이와 같이 7층에 짐을 풀다.
내일은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이곳에 있는 폭포를 구경하고
아들 가족과 시누이가 뉴욕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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