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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혜 소식

11/24(화) 성경공부와 기도회/라식수술(신희)

작성자은혜|작성시간09.11.26|조회수41 목록 댓글 0

 

10시-12시에 성경공부 겸 기도회로 모이다.

제일 열심이신 홍 권사님이 손자가 아파서 오늘 못 나오시다.

감기가 걸렸는데 조엘에게 옮길까보아 못 오다.

찬양을 뜨겁게 부르고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 제목들을 놓고 기도를 하다.

평상시에도 주님께서 이 기도회에 나오는 분들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두 딸 전도사들이 교회를 위해 합심해서 기도회를 하자고 하고

JAMA로 못 나오더니 오늘은 신희가 라식 수술을 받느라고 못 나오다.

수술을 화요일과 토요일밖에 안하는데

그 다음날에 병원에 가보아야 하기 때문에 토요일에는 받을 수가 없다.

그 동안 떨리는 마음으로 신희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하다.

 

아침에 세 아이들을 기도회에 데리고 오고

저녁에는 6시에 체육관으로 가서 미혜와 피터가 수영하는 것을 돌보고

조엘은 베비씻에 맡긴 것을 찾고 미혜네 집으로 가다.

 

오늘 저녁부터 매 화요일마다 중앙교회에서

새생명교회, 침례교회, 중앙교회와 우리 교회

영어권사역자들이 모여서 기도회를 하기로 해서 

제이슨과 미혜 엄마, 아빠가 가기 때문에 나에게 아이들 픽업을 부탁하는 것이다.

나도 조금 운동하고 아이들을 픽업해서 집으로 오니

6시간을 푹 자야 한다는 신희가 안경을 쓰고 일어나 나온다.


아이들에게 만두와 닭고기를 맛있게 해주고 김치 볶음밥을 해서

주니 수영을 하고 온 미혜가 네 그릇이나 맛있게 먹는다.

내 차가 체육관에 있으므로 밤 10시까지도 집에 못 오고 미혜엄마를 기다리다.

밤 10시에 집에 와서 내일 새벽 기도회 준비를 하는데

오래 전에 전했던 은혜로운 말씀들이 많이 있고

새롭게 전하고 싶은 말씀도 너무 많다. 

말씀을 준비하고 잠자리에 드니 12시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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