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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혜 소식

8/16(월)/다니엘 수련회/17(화)/어번 공원 장로교 목회자 가족 게 파티

작성자은혜|작성시간10.08.19|조회수48 목록 댓글 0

8월 16(월)/'다니엘' 유년부 집회

새벽기도회 후에 이 집사와 등산 다녀오다.

남편은 8시에 한차례 '다니엘 집회' 수련회에 보조교사 겸 찬양팀을 데려다 주고 오다.

미혜엄마는 할일이 너무 많아(신학교) 내일 간다고 하고

남편과 내가 유년부 학생들을 수련회 캠프에 데려다 주다.

남편이 두 번씩이나 캠프에 다녀온 것은 수요일

솔덕에 가기 위해 밴을 가져오려고 간 것이다.

 

바닷가 캠프는 너무 아름다웠고 날씨도 좋고

작은 교회 목사님들과 자녀들이 모두 와서 대성황이다.

찬양팀으로 댄과 우리 교회 학생들이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었고

신희와 정은이가 방 배정과 모든 일을 하고 있었다.

 

DR. 댄은 병원에, 전도사 제이슨은 군대에 휴가를 내고 왔다.

금실집사가 와서 부엌일을 돕고 감리교 목사님도 부엌일을 돕고 있다.

식사 책임은 예전의 미국 목사 사모님이시다.

많은 교회가 이렇게 모여 집회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리라.

홀로 할 수가 없는 교회들이니 우리가 돕는 것도 너무 기쁜 일이다.

 

8/17(화)/장로교 목사님들의 모임/어번 Fleming Geiser 시냇가공원

미혜엄마가 피터와 조엘을 데리고 수련회에 가겠다고 하다.

예안네 세 가족을 데리고 장로교 목사님들 모임에 가서 게를 먹다.

노래하는 사람에게 게를 한 마리 상으로 주겠다고 하니

예안이가 의자 위에 일어서서 애국가를 4절이나 큰 소리로 씩씩하게 불러서 히트를 치다.

 

게로 풍성한 잔치를 하고 게임을 하고 종이 행주, 치약 등 풍성한 상을 받다.

미국 장로교 같은 교단 목회자 가족들로 자주 만나니 가족같이 정다운 마음이다.

날씨가 약간 더웠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공원으로, 예전에도 왔었다.

시냇물이 세게 흐르고 고무 보트를 타고 젊은이들이 계곡을 달리는 곳이다.

 

미국이, 서북부가 너무 아름답다고 예안 엄마에게 자랑을 하다. 

21세기에 신앙이 타락해가는 이 미국을 위해 기도할 일을 한국 교회뿐이라는

말씀을 빌리그래햄 목사님께서 신호범 박사님께 하셨다는 ....

우리가, 우리 한국의 젊은이들이 이 미국을 살려야 한다는 ....

 

게임이 일찍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예안네를 데리고 바닷가 D2BD 수련회장에 들르다.

예안이가 또 애국가를 마이크에 대고 신나게 부르다.

바닷가 숙소에서 사진도 찍고 교회로 돌아오다.

 

교회에 오니 열방기도회에 찬양 인도할 찬양단이 부엌에서 라자니아로 맛있게 식사를 하다.

이제껏 찬양 인도할 때에 저녁식사를 대접받은 적이 없다고 너무 좋아하다.

봉 사모님이 내 부탁으로 맛있게 만들었다.

우리도 맛있게 식사를 하다. 산 것보다 더 맛있다.

진정선 집사님도 찬양단으로 연습하러 처음으로 참석하다. 바닷가 기도원에서 일부러 오다.

 

수련회에는 영광, 사라, 스티븐도 참석했고 진 집사님도 보호자로 회비를 내고 참석했다고 한다.

집에 와서 내일 솔덕 온천에 가지고 갈 김치찌개를 만들고 깻잎 등도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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