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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혜 소식

12/11(토)/9시-10시/방송 인터뷰 나오다/구역밥/켈리 전도사 교사회의

작성자은혜|작성시간10.12.12|조회수27 목록 댓글 2

아침 9시에 라디오에서 "시와 수필과 음악"의 시간에

내 인터뷰 이야기가 나오다. 시 세 편과 소설 중 마지막 대목을 읽다.

 

아침에 금오씨가 정성껏 만들어 준 만두를 맛있게 먹고

교회로 구역밥 하러 가다.

김 권사님의 딸과의 아픈 문제...  따로 이사 나오기로 했다고 ...

몸은 늙고 약하고 앞으로의 삶이 문제이다.

 

가슴 아픈 사연에 마음이 우울하다.

나도 이를 뽑아 잘 먹지 못해 몸이 안 좋다.

우거지 국을 끓이고 꽁치로 김치찌개를 만들어 점심식사를 하는데

나는 씹지도 못하고 식사를 잘하지 못하다.

 

피곤해서인지 속이 울렁거린다.

일을 마치고 가게에 가서 새우, 새송이 버섯, 호박 등을 사 가지고

집에 와서 고기, 무 등을 가지고 미혜네 집에 가서 미혜네 다 주다.

며느리가 그 집에서 매일 식사를 하니 우리도 같이 딸 집에서 먹는 것이 좋겠다.

 

오늘 그 집에서 교사회의를 한다고 닭, 김치찌개, 카레 등을 해서

교사들이 모두 와서 먹고 회의를 한다. 우리도 딸 집에서 식사를 하고

체육관에 갔다가 집으로 오다.

 

밤 10시에도 내 인터뷰 이야기가 나오고 내일도 두 번이나 나와 모두 네 번이나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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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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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은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2.13 교회에서 식사하는데 어느 할아버지께서 내 기독신문의 칼럼을 은혜롭게 잘 읽고 있다고 하시며 앞으로 선교를 가고 싶은데 시민권을 받아야 유리하느냐고 물으시다. 농사를 짓는 기술이 있는데 농사를 지어 선교사를 돕고 싶다고 하시다. 시민권을 따면 다시 전화하시겠다고 하시다. 70이라고 하시고 선교의 열정을 가지신 순진하신 할아버지시다. 노인이라도 마지막 주님을 향한 사랑을 불 태울 수가 있다.
  • 작성자은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2.13 밤 10시부터 11시까지 나왔는데 들으려고 켜놓고 누워 잠이 들어 못 듣다. 시디로 만들어 준다고 하니 .... 이 방송이 네 번씩이나 전파를 타면 많은 사람들이 듣고 .... 유명인사가 되면 그만큼 부담스럽다. 좀 더 글도 잘 써야 겠다. 책임감있는 삶을 살아야 ... 성경공부 교재 다섯 권 만들다. 다섯 명의 제자를 뽑아서 제2의 나를 만들어야 .... 아니, 나보다 더 귀한 사람을 만들어야 보람이 있고 발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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