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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혜 소식

1/17(화)/미술공부(부인회)시작/부인회 식사(점심)

작성자은혜|작성시간23.01.18|조회수37 목록 댓글 0

월 화, 오늘까지 새벽예배 남편이 인도하다. 매주 월화 ...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많이 오게할 것인가? 

아니 온 사람들을 기도하게 할 수가 , 은헤받게 할 수가 있을까?

 

오늘 아침 10시까지 부인회에 가서 미술 공부를 하다. 

오아시스 교회 성도님이 미술 교사라 딸이 수업료도 내주고

비싼 재료값도 다 내주기로 하고 ... 

지난번에 수영장에서 만난 여자가 자기가 미술을 배우러 다닌다고 해서

나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  이렇게 딸이 강권하여 못 이기는 척 ...

초등학교 때에 덕수궁에서 입선하고 처음이다. 

 

초등학교 때에 "우리 학교 자랑"을 써서 대상을 타고 학교 게시판에 붙여 놓았던 기억이 ...

별로 잘 쓴 것 같지 않았는데 ... 제목이 좋아서...?? 아니 그때 글을 잘 써서 오늘 이렇게 글을 많이 쓰는지도 ...

그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돈이 없어서 미술을 공부할 수가 없었다. 고전 무용도 배우고 싶었는데 못하고 ...

 

10시 부터 11시 30분 까지 ... 시간이 금방가다. 남자 한 분은 너무 잘 하시다.

모두 연세들이 있으시고 금전으로도 여유가 있으신 분들... 비싼 색연필과 물감등을 사야 ...

딸이 이야기 해서 두꺼운 화지묶음을 미리 사 놓아서 ... 모두 감사하다.

남편은 약국을 다녀오고 성경을 읽으면서 나를 기다려주었다. 

 

딸이 부인회 식당에 가보라고 ... 한끼에 3불 하는데 65세 노인에게만  2그릇을 살수있다고 ...

4그릇을 사서 조엘도 주라고 ... 가서 보니 월남 사람들만 가득하고 일하는 사람도 모두 ...

한국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음식도 별로다. 그 사람들은 맛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

         

딸은 부인회 "평생교육원 원장"이다.

드럼, 노래교실, 음식, 사진기, 기타 등...  교실이 많이 있다. 드럼, 사진기 등 배우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 

 

딸이 목회만 시작을 안했으면 부인회 이사장도 하고 일을 많이 할텐데 ...

지금도 부인회 일을 하고 있고 평통위원도 하고 있다.

유능한 젊은 목회자이다. 교회도 크고 ...  너무 감사하다.

오늘 부터 그림을 그려서 좀 흥분이 된다. 

 

잘 그려서 책을 낼 때 삽화를 넣을 수가 있다면 대 성공이다... 

오늘 목요일 칼로스 잔치에 필요한 음식을 많이 사다. 

거의 300불 ... 차라리 뷔페나 월남 국수집에 가는 것이 더 싸다.

그러나 훨씬 맛있고 ... 

저녁에 조엘이 와서 밥을 차려주다. 모든 것 너무 잘 먹어서 예쁘다. 

밥도 먹고 스파게티를 데워서 ...  남편은 스파게티를 안 먹는데 ...

수영을 하느라고 배가 많이 고파서 집에 온다. 키가 커서 수영에 유리하다.

너무 착하고 예쁘고 이제는 운전도 하고 다닌다. 

사위는 새벽 일찍 일하러 가서 밤 늦게 온다. 예전에는 집에 많이 있었는데 

요즘은 일을 참 많이 하는 것 같아 안쓰럽다. 

 

우리에게 우유로 요구루트를 만들어 주어 나도 남편도 잘 마신다.

변이 창자 모양을 따라 그대로 길게 나와서 ...  요구루트  덕분인가? 

모두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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