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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혜 소식

6/11(목) 안나회 피크닠(노르웨이마을)

작성자은혜|작성시간26.06.14|조회수19 목록 댓글 0

9시에 오아시스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노르웨이 마을로 피크닠을 간다고 한다.

 

비가 오고 춥더니 오늘은 아주 화창한 날씨다. 안나회의 피크닠을 주님께서 복을 주시나보다. 날이 눈부시게 화사하다.

예배를 일찍 드리고 모두 교회 미니 밴을 타고 소풍을 .... 노인들이 신나게 즐거운 날이건만 몸이 아프셔서, 사정이 있어서 많이 못 나오시다.

 

김평임 권사님도 감기로 못나오셨다. 감기가 노인들에게는 무섭다.

우리도 내일 브라질에 가서 여러 가지 준비도 해야 하고 못가다.

사람들이 적어서 더 오붓하게 여행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고 즐거운 날이다.

 

우리는 노르웨이 마을은 예전에 북한 구원 세미나(기드온 동족)를 하면서 다녀왔다. 최 권사님이 우리가 브라질에 간다고 부럽다고 자기도 가고 싶다고 하신다.

 

우리는 집에 와서 생식 한 박스와 코스트코에 가서 오트밀 한 박스를 사가지고 신 권사님 이용원에 가서 드리다. 유방암 수술을 하고 다 나았는데 지금은 위암 수술로 머리가 다 빠졌고 노란 가발을 썼다. 그래도 씩씩하고 건강해 보이니 참 다행이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도 일을 하니 참 안타깝다.

 

생식을 먹고 좋아지기를 기도한다.

드리고 나오는데 권사님이 따라 나오면서 200불을 주신다.

브라질 선교 잘 다녀오시라고 ... 선교비를 받으려고 온 것 아닌데 ...

기도를 많이 해드려야 하겠다. 없어진 폐도 재생 시켜주시는데 ...

 

독일의 김화평 선교사님 이야기. 성집사님이 독일에서 그 교회에 다녔고 같이 케냐선교여행도 갔었다고 ... 김 선교사님은 부흥회를 인도하시느라고 너무 바쁘시다고 ... 한국에서 교회 초청이 너무 많아서 ...

 

죽었다가 살아난 간증이 너무 은혜스러워서 ...

 

짐을 싸고 ... 가지고 갈 옷을 싸면서 옷이 너무 많은데 무엇을 싸가지고 가야 하나??

짐을 싸는 것은 언제나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햇볕이 나오는 기계를 전 목사님 사라고 해서 비싼 기계를 사고 빛을 쪼인다.

두 개를 하나의 가격으로 세일한다고 사라고 해서 사다. 그러면 포인트가 많아서 ...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내가 이름을 달은 사람의 것을 사야 한다고 해서 크루즈 가는 것은 취소하기로 하고 물건도 더 이상 안 사기로 하다. 이름을 달기만 하고 안 사도 된다고 했는데 대신 내가 다 사야 하는 것을 몰랐다. 내가 다 사야 한다고 하면 애초에 안 했을 것을 ...

딸이 그런 것이 어디 있느냐고 막 웃는다. 참 엄마가  바보라고 ... 내가 참 바보다. 

 

남편도 허벌라이트를 그렇게 샀고 우리는 참 ...  거절을 잘 못한다. 

모두  돈을 벌어서 주의 일을 잘 하려고 하는 것이니 ... 

 

이제 모든 것을 다 잊고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하겠다.

브라질 후원자 한 사람을 얻었으니 감사하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니 ...

하나님의 선 만이 아름답게 이루워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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