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를 호텔에서 했는데 빵과 쥬스 등 너무 맛이 없다.
하은 사모님 댁의 시원한 물김치와 멸치 된장국이 너무 그립다.
10시 30분에 임 목사님 내외분이 오셔서 상파울로 순복음교회로 찾아가다.
차가 많고 검은 양복을 입은 신사분들이 차를 정리하고 한국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성전도 웅장하다.
임 목사님과 사모님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 당회장실로 가서 당회장님을 만나다.
당회장 실도 넓고 좋다. 임 목사님과 사모님이 우리 덕분에 이런 당회장실도 처음으로 와 본다고 하다.
젊으신 당회장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과일과 빵등으로 손님 대접을 준비해 놓으셨다.
모두 깎아놓은 감과 물만 조금 씩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다.
이 목사님은 곧 한국 여의도 본부 개척교회 600여개를 관리하는 곳으로 가시고 이곳 교회는 곧 다른 분이 오신다고 한다.
순복음 교회는 본부에서 파송을 하는대로 ...
11시에 예배를 드리다. 남편이 "장자권의 비밀" 긴 이야기를 짧게 하려니 너무 힘들다.
여러가지 순서가 많아서 ... 당회장님이 설교를 안하는대신 환자들을 위해서 조용기 목사님 같이
자기 몸에 아픈 곳에 손을 대고 기도하자고 ... 아픈곳은 나을지어다. ...라고 ...
담임목사님이 과연 조용기 목사님 처럼 뜨겁게 ... 그것도 배우고 은사를 받고 실천해야 한다.
자꾸 실천해야 는다. 자신있게 ... 나는 마음을 졸이다.
예배가 끝나고 새신자 식탁에 이은아 사모님이 홍어무침, 도토리 묵, 잡채 3가지를 더해와서
육개장과 것절이 김치와 풍성한 식탁이 되다, 음식이 모두 너무 맛있다.
타코마순복음 교회 최목사님과 친구라서 같이 이과수 폭포를 구경하고 왔다고 하신다.
어떤 장로님 부인 훌러 신학교 다니시는 권사님이 박사학위를 받으시려고 하는데 오늘의 설교말씀을 넣고 싶다고 하시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이교수님도 아신다고 ... 좋은 프로폴리스도 잔뜩 선물로 주시다.
이하은 사모님도 오늘까지 3번 설교를 들었고 과제로 숙제까지 했는데 오늘 확실히 깊이 깨달았다고 너무 좋다고 하고
사람들이 많이 좋다고 한다고 ... 너무 감사하다.
사례비를 달러로 거금을 주셨다. 이 사례비는 모두 노숙자 사역으로 고생하시는 임 목사님께 드리기로 하다.
그 길로 오순절장로교회 오후 2시 예배에 가다. 토요일에는 노숙자 사역으로 음식을 나누워 주고 오늘은
볼리비아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데 모두 여자들이고 아이들과 ... 가난한 사람들이 작은 교회를 꽉채우다.
뜨겁게 기도하고 ... 찬양하고 ... 남편이 설교하고 어떤 선교사님이 통역하시고 ...
궁궐같은 교회에 다녀와서 초가집 같은 초라한 노숙자 중심의 교회 오후 예배에 말씀을 전하시고 사람들에게 안수해 주다.
예배가 끝나고 방언으로 뜨겁게 통성기도를 오래하다. 사모님이 찬양하고 기도를 인도하고 ...
닭고기를 굽고 쏘세지 같은 고기를 굽고 모두 식사를 하고 먼 곳에서 오는 아이들은 차로 목사님이 데려다준다고 ...
우리를 먼저 데려다 주다.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 내일은 팁을 꼭 주어야 하겠다.
오늘은 청소를 하나 안하나 보았다.
오늘은 부잣집과 가난한 집 두 곳 교회에 가서 남편이 설교를 했고 부잣집에서 받은 사례비를
가난한 집에 보태주기로 ... 이하은 사모님이 계속 음식을 만들고 일을 많이 하신다.
순복음 교회에서 예전에 식사 대접을 받은 집사님을 만났다. 이번 목요일에 대접을 하신다고 ..
내가 입은 검은 치마가 예쁘다고 해서 벗어드리기로 하다. 기념선물로 ...
남편이 총을 머리에 대고 교회에 못가게 했는데 담대함으로 이겼다고 ...
참 눈물 겨운 신앙이다.
이번에 여러가지 시험도 많았는데 사람들이 은혜를 많이 받고 너무 좋은 것 같다.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모하는 분들에게 놀라운 복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