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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혜 소식

9/18(목)/이자영집사님/예수사랑교회(저녁집회)

작성자은혜|작성시간26.06.19|조회수21 목록 댓글 0

12시에 임목사님 내외와 이자영 집사님(예전에 식당에서 갈비와 선물을 사 주셨던 분)을 만나

3층으로 된 큰 식당(다래?)에 갔는데 한국 사람이 주인이라고 한다. 예전에 유정은 선교사님과 한 번 간 적이 있다.

 

해물찜, 소고기회(육회), 된장찌개 3개를 시켰는데 반찬도 많이 나오고 너무 맛있고 풍성하다.

배부르게 실컷 먹다.   육회는 처음으로 먹어보다.

 

내 검은 치마를 이집사님께 드리다. 내 옷을 입고 엘리사가 엘리야의 옷을 입은 것 처럼 ....

3년 후에 달라진 자기 모습을 보시라고 ...

남편의 설교를 자기 딸과 조카 딸이 듣고 속이 펑 뚫리는 감격을 받았다고 ...

여기서 태어난 막내 딸이 너무 좋아했다고 하니 감격이다.

 

어제 저녁의 예수사랑교회에서도 목요일, 금요일 저녁예배도 드리자고 ...

많이 올것이라고 ...  목사님과 장로님이 너무 좋아하시고 ...  예배 후에는 식사를 ...

 

금, 토일에 점심 식사 스케줄이 다 짜여 있다고 ... 모두 식사를 하시자고 하는 것을 막았다고 ...

선교사님들에게는 식사 대접을 안 받겠다고 하다. 우리가 대접을 할 망정 ...

 

이자영 집사님이 거금의 선교비도 주시고 선물도 커피를 잔뜩 사 주시다. 

나도 치마를 주어서 너무 기쁘다. 주고 받고 ...

 

교회에서 한 번 초청한 강사님을 다시 연장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임 목사님이 신이 나 하신다.

강사님 덕분에 좋은 곳에서 풍성한 식사를 하고 처음 가 본 곳도 있고 ...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  

오늘 목요일 재래시장이 선다고 차를 타고 갔는데 파킹장이 없다. 

모두 걸어서 다닌다.  그냥 안 돌아보기로 하다. 예전에 모지에서 갔었다.  

 

저녁 6시 정각에 "예수사랑교회/이금식목사님"에서 예배를 드리다. 

1시간 20분 설교/은혜롭다/담임 목사님이 은혜를 받으시고 성도들이, 오신 분들이 은혜를 받나보다.

너무 너무 감사하다. 나도 또 듣는 말씀인데 눈물이 나고 감동이 된다.   

남편도 사람들이 은혜를 잘 받고 시간이 풍성해서 너무 신나고 좋은 것 같다.

 

예배를 마치고 5층으로 올라가서 닭곰탕과 김치로 모두 식사를 하다. 

이 교회는 수요일에도 전교인들이 식사를 한다고 한다.

이 건물은 장로님의 회사의 건물이고 장로님께서 모든 재정을 다 감당하신다고 ...

이런 장로님도 없으시다고 ... 장로님이 물과 커피도 대접을 하시고 너무 겸손하시다.

두 아드님이 한 분은 브라질 경찰청장이시고 한 분은 탉 튀김집 사장님이시고 ...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이 열심히 사역하시고 ...

이렇게 집회를 2번이나 연장하는 일은 없고 사람들도 모이지 않는다고 ...

임 목사님과 사모님이 신나하시니 감사하다. 

남편은 자기는 안 오려고 했는데 사모님이 가자고 해서 왔노라고 ... 사모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

 

이번에 화요일만 빼고는 7일동안, 주일에는 두 번씩 9번을 예배를 인도하고 아무곳에도 관광을 안 가고   

호텔과 예배만 인도한다. 호텔 앞 공원에도 나 혼자 갈 수가 없어서 못 간다. 

순전히 날마다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전하는 일만하고 맛있는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다.

대접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고 하니 너무 감사하다.

 

밤 10시가 조금 못되어 멕시코와 한국이 축구시합을 하는 것을 텔레비전에서 보여준다. 

너무 감개가 ...  주여 이기게 해주세요.  

너무 어이없게 공을 한 꼴을 멕시코가 넣게 되어 너무 억굴했다. 

골키퍼가 공을 붙잡았다가 엎드려 넘어지고 노치고 그것을 멕시코선수가 차 넣었다.  너무 안타깝다.

넘어질 때에 공을 노치지 않았더라면 ... 

 

1:0으로 지다. 내가 모처럼 TV를 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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