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류관 같은 쉰 머리**★

작성자동그라미 글지기|작성시간05.03.09|조회수38 목록 댓글 4
★**면류관 같은 쉰 머리**★

      ★**면류관 같은 쉰 머리**★ 글/ 동그라미 글지기 애써 지우려는 그대의 미소 옆으로 숨어있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봄이오고 또 계절이 오면 가슴에 묻고 사는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 해 주기로 즐겨하는 그대의 마을입니다 땅문 열고 들판을 두드리는 비 같이 바람 같이 흩으러지게 웃기도하시고 황소 울음으로 떡상 앞에서 부르짓기도 하시지요 사람들의 아픈 삶을놓고 하늘향해 호소 하시고 하늘 문이 열릴때마다 감사의 제사로 기쁨을 드리는 그대의 마을입니다 작은 찻잔에도 기도를 놓칠수 없는 그대 때론 노래 한 줄기로 새들을 부르고 싶어 하시고 황혼빛 붉게 버티고 서 있는 하늘 가에서 그분의 향수에 취해 있다지요 훗날 큰 강을 건널 때에도 놀라거나 서성이지 않아도 될 그곳 그분이 계신 곳을 . . . 바람도 살며시 앉았다가 비켜가는 그대 작은 마을에서 그대 문지기로 한평생 살아도 나는 최고 행복 하였노라고 말할수있는 그대 작은 마을 입니다 세월 넘으로 피어 내는 살구꽃 봉우리가 입을 열때마다 설글프기가 짝이없는 힘 없는 시선이 나를 시험 할때도 있지만 봄을 담고 여름이오면, 따가운 햇살을 담고 더위가 오면, 높은 하늘을 가진 가을이 오면, 풍요를 감사하는 동안 그대와 난 겨울을 준비합니다 이렇듯 가려진 세월이 조금씩 조금씩 묻어 나와 그대 작은 마을에서 굳은살이 되지요 애써 지우려는 그대의 미소 옆으로 숨어 있는 작은 마을이 . . . 처진 눈매와 함께 내 마음이 아픔으로 녹아 내릴때면 그대 작은 마을에서 그대 문지기로 한평생 살아도 행복 하였노라고 . . . 그대 작은 마을서 굳은살이 되어서도 한 평생 행복 하였노라고 가벼운 묵상으로 감사 기도 합니다 그대 고운글과.. 차한잔으로.. 그리고 몇글자의 꼬리글로 행복을 나누고.. 서로 느낌을 주고 받을수 있다는것은 참으로 이것도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 카페에 오시면~~ 차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쉬어가시며.. 꼬리글로 행복 나눠주시는것~~!! 잊지않으실거죠?? ㅎㅎ 오늘도 맑은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기를 동그라미 글지기는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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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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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은혜 | 작성시간 05.03.04 사모님 카페에서 무지 많이 훔쳐왔는데..... 찬양등.... 들킨 것 같아서.... 우리 교회 웹페이지에 올리려고.... 꼬리글 일일히 다 못달았네요. 넘 바쁘다보니.... 죄송해요. 앞으로 꼬리글 많이 달께요.
  • 작성자동그라미 글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3.04 사모님 무척 오랜 만이군요~언제나 큰 하늘 안시는 그대 가슴에 봄 노래가 출렁이는듯 합니다~"카페"오가면서 한 마디 한 글자로 "리플"에 미소 짓곤 한답니다~~자주 오셔서 많이 퍼 가시고 그대의 흔적에 목 마른 어린양이 . . ㅎㅎㅎ~옛날엔 그대가 실수를 많이 하셔서 짹금은 불안 했었지만 이제는 그대가 더 선수시니..
  • 작성자은혜 | 작성시간 05.03.05 밑에 사모님 카페인줄 알았더니 "너에게로 가는....." 지우고 사모님 카페로 하시면..... 그냥 클릭하고 들어갈 수가 있을 텐데요... ㅋㅋㅋ
  • 작성자동그라미 글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3.07 은혜" 사모님!! 감사 합니다 하단에 "천사 바로가기" 소수를 깜박 했나 봅니다~~마음 푹 놓고 사모님 흉 좀 받더니~~제게 바로 질책으로 돌아 오는군요~~ㅎㅎㅎ~~회개 합니다~~~용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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