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Kalos World Mission

☞ (겔 3:8-9) 네 이마를 금강석같이 하였다.

작성자은혜|작성시간21.03.06|조회수363 목록 댓글 0

(310) (겔 3:8-9) 보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마주보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마주보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를 화석(火石)보다 굳은 금강석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라.
   “But I will make you as unyielding and hardened as they are. I will make your forehead like the hardest stone, harder than flint. Do not be afraid of them or terrified by them, though they are a rebellious house.”

☞ (겔 3:8-9) 네 이마를 금강석같이 하였다.
① 전도자는 당연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하고, 거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보내시지 않은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전할 수는 없다. 그런데 비록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고 해도 실제로 전하는 것이 문제인데, 그때에 가장 필요한 것이 용기(勇氣) 곧 담대(膽大)함이다.

 

② 하나님은 광야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하나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새 땅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에도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라는 명령을 세 번이나 반복하셨다(수 1:6,7,9).

 

③ 왜 강하고 담대해야 할까?
a. (수 1:9)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b. 이미 마귀의 자식이 된 자들에게는 박해가 없다. 그러나 우리에겐 마귀의 간교하고, 간악한 유혹과 박해와 위협이 수없이 찾아온다. 참 믿음은 온갖 유혹과 박해를 이겨내는 것이다. 이 믿음이 흔들리면 실패자, 낙오자, 패배자가 된다.
c. 타락한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엔 믿음으로 열심히 전도하지만, 사람들의 싸늘한 반응을 당하면 낙심하게 된다. 이것도 이겨야 한다.

 

④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얼굴과 이마를 화석(火石)보다 굳은 금강석같이 하였다고 말씀하신다. 화석(火石)은 부싯돌이다. 화석도 단단한 돌인데, 광물 중 가장 단단한 금강석같이 만드셨다고 하신다. 믿음으로 이 말씀을 받아야 한다. 확신을 가지고 외쳐야 한다.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마 21:40,42)라고 하셨다. 물론 예수님 자신에 대한 설명이다. 그러나 이 말씀은 모든 전도자들에게도 약속하시는 말씀이다. 전도자는 결코 약한 사람이 아니다. 스스로 겸손한 척하면서 약해지지 말고 담대해져야 한다. “이 말씀을 들으면 네가 살지만, 거절하면 너는 죽는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전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에 담대함이 있고, 간절함과 진실함이 있다.

 

⑤ 어떻게 해야 담대해질까?
a. 주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고, 보내심을 받았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나아가 내가 전하는 이 메시지가 주님이 주신 구원의 복음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b. 나아가 성령의 능력으로 행해야 한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라고 하였다. 대관절 왜 그랬을까? 그 이유를 그가 설명한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 2:3-5). 바울은 자기가 전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지 않고,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해야 하는데, 혹시라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을까봐 두려워했다는 말씀이다.
자동차가 출발하려면 먼저 시동이 걸려야 한다. 시동이 안 걸리면 차가 떠날 수 없다. 예배나 설교나 똑같다. 먼저 성령의 불이 임하셔야 한다. 그래야 찬송도, 기도도, 설교도, 헌금도 모두 향기가 되어 하나님께 올라간다. 그래서 주님은 오늘도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자기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롬 12:1)가 어디에 있는가를 찾으신다.

 

c. 가장 중요한 것은 죄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 1:7-8)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죄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므로 먼저 죄를 사함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셨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하게,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셨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