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Kalos World Mission

☞ (겔 14:13-14)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작성자은혜|작성시간21.03.10|조회수1,700 목록 댓글 0

(315) (겔 14:13-14) “인자야. 가령 어떤 나라가 불법을 행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지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Son of man, if a country sins against me by being unfaithful and I stretch out my hand against it to cut off its food supply and send famine upon it and kill its men and their animals, even if these three men--Noah, Daniel and Job--were in it, they could save only themselves by their righteousness, declares the Sovereign LORD.”

☞ (겔 14:13-14)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① 죄를 지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신다. 밭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듯이 우리가 죄를 심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싹이 나고 나중엔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 된다. 우리 조상들도 이렇게 가르쳤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말씀이다. “하루 착한 일을 행하면 복(福)은 비록 당장 이르지 아니하나 화(禍)는 스스로 멀어지고, 하루 악한 일을 행하면 화는 비록 당장 이르지 아니하나 복은 스스로 멀어진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봄동산의 풀과 같아서 그 자라나는 것이 보이지 않으나 날로 더해지는 바가 있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과 같아서 닳아 없어지는 것이 보이지 않으나 날로 이지러지는 것과 같다.”

 

② 마지막 때가 되니까 하나님의 심판을 부정하는 자들이 많아지고, 신자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심판을 대적하는 자들이 교회를 점령해 나가고 있다. 그래서 목사는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말을 했다가는 쫓겨나게 생겼다. 그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절대로 심판하지 않으신다.”라고만 말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전도서의 결론은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3-14)이고, 구약의 마지막 말씀은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치리라.”(말 4:6)이다. 우리 성경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라고 했지만, 이는 하와가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 3:3b)라는 말을 따라간 엄청난 오역이다.

 

③ 아브람이 소돔성을 위해 간구할 때에 “의인 10명이 있어도 멸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고, 하나님은 의인이 10명만 있다면 멸하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세상은 죄로 인해 멸망한다. 그러나 의인이 어느 정도만 있으면, 그들의 간구가 있으면 하나님은 심판을 보류하신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겔 22:30-31)라고 하셨고, 예레미야에게는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렘 5:1)라고 하셨다. 의인이 있어야 한다. 의인이 많아야 한다. 죄인들이 의인을 알아주거나, 알아주지 않거나(당연히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박해하지만) 의인들은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이 그들의 기도를 기뻐하시고 재앙을 거두어주신다.

 

④ 그러나 본문은 이 원칙도 통하지 않는 경우를 보여준다. 하나님이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시면 그 다음엔 방법이 없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네게서 듣지 아니하리라.”(렘 7:16; 11:14)라고 두 번이나 거듭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사울을 버리시기로 작정하신 후에는 뜻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물론 사울이 회개하지도 않았다. 이것이 두려운 일이다. 너나 나나 우리는 모두가 죄를 짓는다. 그런데 아직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천만 다행이지만, 만일 하나님이 버리시기로 작정하셨다면 그 다음엔 방법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김일성,  정일, 정은이 같은 악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런 악인들을 위해 기도할 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그들에게 탄압 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런 악인을 위한 기도보다 독사가 양으로 변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차라리 더 빨리 이루어질지 모른다.

 

⑤ 성경에 나타난 가장 훌륭한 의인으로 에스겔서에서는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을 들어 말하였다. 그런가 하면 예레미야서에서는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서 있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렘 15:1)라고 말씀하셨다. “모세와 사무엘” 이 두 사람이 구약의 대표적인 의인이다. 우리는 변화산 위에 나타났던 “모세와 엘리야”를 또한 기억한다.

 

⑥ 마침내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그는 우리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만일 위의 “노아, 다니엘, 욥, 모세, 사무엘, 엘리야” 대신에 예수님의 이름을 넣는다면 어떻게 될까? 예수님도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게 될까?” 천만의 말씀이다! ‘예수의 이름은 만능이다.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신 예수님의 기도는 모두 열납되며, 모두 형통하게 된다. 이 믿음이 중요하다.

 

⑦ 더 나아가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일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아니, 우리가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할 사람이 있으리라. 옳다. 그러나 틀렸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예수님이 당신에게 ‘예수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주셨느냐가 중요하다.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어야 한다. 먼저 주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이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요 15:7).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주님의 말씀은 채우지 않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만 하면 다 되는 줄로 착각하고 있다. 말씀 충만, 성령 충만해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해야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