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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12:5-6)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가 해야 할 일

작성자은혜|작성시간21.04.04|조회수42 목록 댓글 0

(336) (호 12:5-6)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the LORD God Almighty, the LORD is his name of renown! But you must return to your God; maintain love and justice, and wait for your God always.

☞ (호 12:5-6)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가 해야 할 일
①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 우리 개역성경은 ‘여호와’라고 말한다. 그런데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은(요 5:43; 10:25; 12:13) 단 한 번도 ‘여호와’라는 이름을 말씀하지 않으시고도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라고 하셨고, 또한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요 17:6,26)라고 하심으로 제자들은 이미 ‘아버지의 이름’을 잘 알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② 그런데 누가는 바울의 말을 인용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 4:12)라고 하였고, 바울은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9-11)라고 하였다. 여기서 ‘주’란 곧 ‘하나님’이다. ‘예수’라는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

 

③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있던 앉은뱅이를 일으킬 때에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행 3:6)라고 명하였다. 은금보다 더 귀한 것,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보물, 그것이 ‘예수’라는 이름이다. 구약에서 하나님께 이름을 물어보았던 사람이 세 명(야곱, 모세, 마노아)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르쳐주시지 않았다. 하나님의 이름은 신비였다. 가르쳐주어도 알지 못한다. 그러다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비로소 가르쳐주셨다. 이는 성령을 받으므로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다.”라는 객관적 사실이 아니다. 그 이름에 들어 있는 의미가 중요하다.

 

④ ‘여호와’란 어떤 이름인가? 본문에서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에서 떡과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기억)하라.”(눅 22:19; 고전 11:24,25)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안식일은 왜 주셨나? 역시 하나님을 기억함이 중요하다. 그러면 선악과는 왜 따먹지 말라고 하셨나? 역시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심이었다. 부모는 자기가 낳은 자녀를 결코 잊지 못한다(사 49:15). 그러나 자녀는 부모를 잊어버리기 쉽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을 너무도 쉽게 잊어버린다. 그래서 ‘여호와’ 곧 ‘주님’이라는 이름을 주셨다. “너에게 주님(주인)이 있음을 기억하라.”라고 하신다. 하나님을 잊지 않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다.

 

⑤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선악과를 따먹고 난 후에 아담은 하나님의 기척을 느끼고는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죄를 짓고 나면 하나님을 피하게 된다. 그러나 죄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맛보며 살아야 한다. 그래서 구약의 마지막 말씀은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치리라.”(말 4:5-6)라는 말씀이다.

 

⑥ 인애와 정의(love and justice)를 지키며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우리가 잘 아는 미가 6:8은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to do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thy God? ; To act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your God.)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을 명심하여 충성되이 지켜야 하겠다.

 

⑦ 항상 하나님을 바라야 한다. 농부는 하나님만 바라고 농사를 지어야 한다. 약속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차지하려면 하나님만 바라고 그 땅에 나아가야 한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새 힘을 받아 독수리같이 비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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