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Kalos World Mission

☞ (호 14:9) 누가 깨달으며, 누가 알겠느냐?

작성자은혜|작성시간21.04.05|조회수31 목록 댓글 0

(337) (호 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Who is wise? He will realize these things. Who is discerning? He will understand them. The ways of the LORD are right; the righteous walk in them, but the rebellious stumble in them.

☞ (호 14:9) 누가 깨달으며, 누가 알겠느냐?
① 인생살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깨닫는 것이다. 모세는 말하기를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신 29:4)라고 하였고, 이사야를 부르신 하나님도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사 6:9-10a)라고 하셨다. 이어서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그들이 고침 받는 것을 염려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염려하신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이 고침 받을까봐 염려한다는 것이다(마 13:15). 타락한 인간본성은 고침 받기를 거절한다.

 

② 사람이 아무리 존귀하다고 해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시 49:20). 그래서 예수님은 인간들을 가리켜 여러 가지 짐승(개, 돼지, 여우, 이리, 뱀, 독사, 양, 염소 등)으로 말씀하셨다. 우리가 먼저 자기가 짐승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만 비로소 존귀한 인간으로 변화된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깨달으라고 거듭거듭 명령한다. 그래서 잠언의 목적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닫는 것”(잠 1:2,6)이라고 하였다.

 

③ 하나님은 지혜가 있어서 깨닫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예레미야 9:12에서는 “지혜가 있어서 이 일을 깨달을 만한 자가 누구며 여호와의 입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할 자가 누구인고?”라고 하였으며, 하나님이 주신 꿈과 환상과 예언들을 깨달아야 한다. 나아가 성경의 모든 말씀들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세상에는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기”(렘 5:1)가 너무도 어렵다. 우주의 이치, 인생의 이치, 하나님의 뜻과 섭리 등을 깨달아야 한다.

 

④ 부처 불상의 이마에는 큰 보석이 박혀 있다. 석가가 앗사타나무 밑에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우리가 보리수(菩提樹)라고 부르는 나무인데, 산스크리트어로 ‘보리’(Bodhi)란 깨달음이란 뜻이다. 석가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인생사고(人生四苦)의 문제에 해답을 찾았다는 것이었다. 곧 모든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내가 내 힘이나 의지로 내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욕심을 버린다는 것이 가능하겠는가? 인간의 원죄를 깨닫지 못한 불가능한 말이다.

 

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깨닫고 더 깊이 알게 되기를 추구하였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요,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었다(엡 3:8; 골 2:2-3). 이런 보물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간절히 사모해야 한다. 성경을 깊이 읽어야 한다. 목숨 건 기도를 드려야 한다. 귀한 것일수록 더 큰 값을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현대 신자들은 모든 것을 공짜로만 생각하고, 하늘의 보화나 구원도 저절로 얻는 줄로 착각하면서 가볍게 주님을 섬기고 있다. 그러나 옛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삶을 깊이 생각하며 깨달아야 한다.

 

⑥ 우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대상이 되어야 한다. 의인을 찾으신다. 추수할 일꾼을 찾으신다. 지혜롭고 충성된 종을 찾으신다. 많고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다윗을 찾아내시고는 크게 기뻐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그가 다 이루게 하시리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히 10:7,9)라고 하셨다. 우리도 그렇게 고백해야 하지 않겠는가!

 

⑦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성령으로 행하셨고, 성령으로 명하셨으며, 지금은 성령으로 모든 일을 이루고 계신다. 우리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새 시대의 새 일꾼들이 되어야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