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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1:2-3) 니느웨의 멸망

작성자은혜|작성시간21.04.19|조회수134 목록 댓글 0

(351) (나 1:2-3)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The LORD is a jealous and avenging God; the LORD takes vengeance and is filled with wrath. The LORD takes vengeance on his foes and maintains his wrath against his enemies. The LORD is slow to anger and great in power; the LORD will not leave the guilty unpunished. His way is in the whirlwind and the storm, and clouds are the dust of his feet.

☞ (나 1:2-3) 니느웨의 멸망
① 니느웨는 앗수르 제국의 수도였다. 요나는 BC 8세기에 활동했는데(BC 785~760), 그가 니느웨에 가서 심판을 외쳤더니 왕으로부터 모든 백성이 회개하여 마침내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은 장차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라고 그들을 칭찬하셨다. 한편 나훔은 요나보다 1세기도 더 늦게 활동했는데(BC 785~760) 이 두 사람이 활동하던 그 사이에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했다(BC 722). 나훔은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을 선포하였다. 그래서 이 두 선지서는 하나의 쌍을 이루는 선지서라고 하겠다.

 

② 요나와 나훔에 있어서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두 가지다.
a. 첫째로 요나의 전도로 니느웨는 회개하여  구원을 받았는데, 나훔이 외쳤을 때에는 요나 때와 같은 회개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고,

b. 둘째로 요나는 니느웨에 가서 외쳤지만 나훔은 이미 북이스라엘이 멸망한 다음에 남유다에서 유대인들에게 앗수르의 멸망을 외쳤다는 것이다. 남의 나라, 특히 하나님의 백성의 나라를 멸망시킨 나라는 반드시 벌을 받는다. 나훔서는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고, 신약의 마지막 책인 계시록은 바벨론의 최후의 멸망을 선포한다.

 

③ 나훔은 3장으로 되어 있다. 각 장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a. 1장: 하나님은 그를 경외하는 자를 환난에서 지키시나 대적하는 자는 반드시 심판하신다. 심판주이신 하나님의 위대함과 위엄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악한 대적을 하나님이 심판하심으로 앗수르에 괴롭힘을 받던 유다 왕국은 자유와 해방을 맞이하게 된다.
b. 2장: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폐하였도다. 주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2:10). - 침략군이 니느웨성을 공격하는 장면이 박진감 넘치게 묘사되고 있다. 침략군의 무시무시한 속도와 파괴적인 공격으로 인해서 성이 무너지고 약탈당하고 썰물처럼 거민들이 휩쓸려 나간다.
c. 3장: 만군의 주 하나님이 니느웨를 심판하시는 이유(1~7), 천혜의 방어진지로 구축된 니느웨가 무기력하게 함락되고 나라가 멸망할 것을 보여주시는 말씀이 실감나게 묘사되고 있다.

 

④ 니느웨의 죄는 무엇인가?
a. (1:2) “하나님을 거스르며 하나님을 대적하였다”라고 말합니다.
b. (1:14) 각종 우상을 만들고 악을 행했다고 말합니다.
c. (3:1) 야만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피의 성’이 되었다.

 

⑤ 니느웨를 어떻게 멸망시키실 것인가?
a. (1:8) 범람하는 물로 그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b. (1:9) 하나님께서 온전히 멸하시리니
c. (1;12)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d. (1:14) 네 이름이 다시는 전파되지 않을 것이라.
e. (2:6)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될 것이다.
f. (2;9-10) 은과 금,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했던 니느웨가 공허하고 황폐해질 것이다.
g. (2:13) 만군의 여호와가 앗수르의 대적이 되어 니느웨를 멸하실 것이다.

 

⑥ 본문을 보자.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라고 하였으나 3절에서도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라고 하였으나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신다.”라는 대원칙에 서서 심판하신다.

 

⑦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심판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 곧 요나 때처럼 회개해야 한다. 계시록을 보면 7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 책망이 없는 서머나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를 뺀 다섯 교회에 회개하라는 말씀이 매번 나오고 있고, 각종 재앙이 쏟아지는데도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계속하여 나오고 있다(계 9:20-21; 16:9,11).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분의 엄위(嚴威)하심과 거룩하심을 깨닫고 겸손히 회개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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