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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os World Mission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작성자은혜|작성시간07.10.27|조회수23 목록 댓글 0

십자가 위 두 강도 중 하나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라고 주님을 조롱하다가 죽어갔고 오른편 강도는 그 강도를 꾸짖고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나라에 자기도 같이 가게 해 달라고 간구하여 허락을 받았다.

그는 어떻게 자기들보다도 더 처참하게 침 뱉음을 당하고 조롱받는 예수님을 죄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았을까? 우리는 모두 죽을 수밖에 없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강도들로 오른편 강도의 혜안이, 그 믿음이 정말로 부럽다.

인생이 죽으면 구약에서는 다 스올에 간다고 하였고 사울 왕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서 사무엘을 불러달라고 청하였을 때에 사무엘이 올라와서 사울을 꾸짖고 멸망을 예언하였다. 신약에서 예수님은 돌아가셔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셨다가 부활하셨는데 무덤이 열리고 많은 영혼들이 나와서 낙원에 들어갔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음부와 낙원이 갈라지고 앞으로 주님이 재림하시기를 그곳에서 기다리다가 주님이 오시면 심판하시고 천국으로 지옥으로 갈라질 것이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간증은 어마어마한 사후 세계의 지극히 일부분을 본 것일 뿐으로 우리는 그들의 말보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천국을 사모하고 들어가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이 미국도 엘에이와 알라스카가 너무나 다르고 뉴욕과 시애틀이 너무나 다른데 하물며 끝없이 넓고 큰 우주와 사후의 세계를 우리의 작은 머리로 다 상상하고 판단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이 지구도 얼마나 신비하고 아름다운데 저 우주와 사후의 세계는 얼마나 크고 신비하고 아름답고 또 무서운 곳인가?

한낱 쌀벌레인 구더기와 같은 초라한 우리 인생이 감히 주님을 모욕하고 대적하는 교만으로 멸망 받는 강도가 되지 말고 저 아름다운 낙원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간청하는 겸손한 오른편 강도가 되어 구원 받기를 사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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