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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os World Mission

십일조 성도

작성자은혜|작성시간08.05.22|조회수24 목록 댓글 0

말라기에 십일조에 대한 하나님의 복된 말씀이 나오고 그것은 나의 것이라고 너희가 십일조를 드리고 내가 복을 주나 안 주나 시험하여 보라고 하시며 십일조를 드리면 이 세상에 살 때에 부족함이 없도록 쏟아부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것을 믿는 나는 자녀들에게 철저히 가르쳤고 수입의 30%를 헌금으로 드린다는 아들은 IRS로부터 조사도 받았다고 한다. 복을 받은 아들은 작년에 보너스를 탔는데 아버지의 일 년치 사례비보다도 배나 되는 많은 보너스를 탔다.

한국에서 목사님들이 매일 새벽기도회에 나오는 성도를 그 교회의 십일조 성도라고 한다. 그만큼 새벽에 나오고 기도할 줄 아는 성도는 귀한 성도들인 것이다. 요즈음 같이 개스비도 비싼데 가난한 성도가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그 가정에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시라고 간절히 기도드린다.

우리의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지만 특별히 십일조는 “나의 것”이라고 하시고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이 땅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는 것을 내 스스로 체험하고 내 눈으로 성도들의 생활을 보면서 살아왔다.

“십일조는 주님의 것”이므로 매일 새벽에 나오는 성도는 특별히 주님께 드려진 온전한 주님의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불치의 질병이나 내가 해결할 수없는 고난을 당해서 특별히 새벽에 나와 부르짖고 기도하다가 문제 해결을 받고 그만 안 나오는 사람들도 있다.

불신자였다가 아내가 암으로 사형선고 받고 술집을 하던 사업도 망해서 집도 은행에 넘어간 분이 이 세상에서는 아무 소망이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새벽에 매일 나오더니 아내가 기적적으로 병 고침을 받았다. 그러나 이곳의 집이 은행에 넘어가서 타주에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야만 하게 되었다.

주님을 확실하게 만났고 그곳에 가서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데 그의 강퍅한 얼굴이 천사처럼 겸손하게 변했다. 그러나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고 신앙이 해이해지거나 새벽기도회에 나오지 않게 된다면 그는 더 이상 십일조 성도가 못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를 가난하고 병들게 하는 고난 속에 몰아넣으시고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드시는 주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한다. 부귀영화를 누리고 모든 것이 형통하고 행복하다면 그 누가 새벽에 그렇게 안타깝게 성전으로 달려 나와 울부짖을 것인가?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차라리 죽고 싶은 고난 속에서 주님 앞에 나오게 되고 그리하여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받게 되고 그 사랑에 감격하여 나를 온전히 드리게 되는 것이니 고난이란 너무나 좋은 내 영혼의 길잡이가 되는 것이다.

사모가 되어 일생 새벽기도를 드려야 하는 나는 과거에 힘들고 고달프기도 했지만 지금은 사모가 되어 이렇게 새벽에 주님께 나를 드릴 수가 있게 된 것이 감사하고 나의 특권으로 너무나 감격이 되는 것이다.

죄악으로 얼룩진 성이 무너지지 않기를 위해 안타깝게 기도하는, 모세와 엘리야 같은 한 사람의 중보 기도자가 있으면 그 성의 심판을 보류하기도 하시고 사하기도 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주님이신데 대 지진과 태풍으로 고통당하는 중국이나 미얀마에는 그 한 사람의 안타까운 기도하는 중보자가 없었나보다.

간절히 바라기는 매일 새벽에 성전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우리 성도들의 기도로 내가 살고 있는 죄악의 도성이 사함을 받고 그 성의 모든 사람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기만을 소원하고 기도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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