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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삶과 축일

[[성인]]<4월 23일> 성 아달베르트 주교 순교자

작성자민경희 Teresa|작성시간26.04.23|조회수4 목록 댓글 0

성 아달베르투스(Adalbertus, 또는 아달베르토, 아달베르트(Adalbert))는 보헤미아(Bohemia)의 리비체(Libice)에서 출생하고 그다인스크(Gdansk)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마그데부르크(Magdeburg)로 유학을 갔고, 그곳에서 견진성사를 받을 때 그의 스승이자 마그데부르크의 초대 대주교인 아달베르투스의 이름을 따 세례명을 보이테크(Vojtech)에서 아달베르투스로 바꿨다.

 

981년 스승이 사망하자 선교활동과 성직자 개혁의 원대한 이상을 품고 보헤미아로 돌아와서, 이듬해 30세가 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프라하의 주교로 서임되었다. 그는 체코인으로서는 최초로 프라하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사목적, 정치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로마(Roma)에 수차례 사표를 제출하였고, 보헤미아의 대공 볼레슬라프 2세와의 충돌로 인해 로마로 가서 '성 알렉시우스(Alexius)와 보니파티우스(Bonifatius)의 베네딕토 수도원'의 수도자가 되었다.

 

그 후 그는 프로이센(Preussen) 지방의 이교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유럽 북동부 발트해 연안의 평야 지역인 포메른(Pommern)으로 가서 적극적인 선교활동을 펼쳐 처음에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많은 이교도들의 반발을 사 동료 선교사들과 함께 997423일 그다인스크에서 무참하게 살해당하였다. 그의 시신은 볼레슬라프 2세에 의해 그니에즈노(Gniezno)로 옮겨졌다가 1039년에 프라하로 옮겨져 안장되었다. 그는 신성 로마제국 황제 오토 3세와 절친한 친구였으며, 슬라브 지역 선교에 큰 영향을 끼쳐서 슬라브의 사도요 프로이센의 사도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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