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마27:12절에 있는 것처럼 자신을 위해서는 어떤 변호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마27:12) 왜 주님은 자신을 위해서 변호하시지 않습니까? 그것은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 자신은 순결하시며 죄가 없으시지만 우리의 속죄제물이 되도록 정해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책을 담당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침묵하신 것은 우리의 중보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이렇게 해서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53:7)의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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