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덥고 길던 여름도 드디어 가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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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천둥, 번개까지 치고
폭우가 내리더니
한밤인 지금은 잔잔히 고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워낙도 빗소리를 좋아하지만 오늘은 더더욱 특별합니다.
올 여름은 인내심을 시험하는 끔찍하게 긴~폭염이었습니다.
세상에나 6월초부터 9월중순까지 8월의 더위가 뭡니까?
피렌체는 며칠 전에도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다음 주는 현재보다 거의 10도가 내려간다는데
부산히 잊고 있던 가을 옷을 챙겨야겠습니다.
아, 그 어느 해보다도 간절히 기다리던
가을아~반갑다!!
이제부터는 포도! 포도축제가 이탈리아 전국을 뒤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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