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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더우먼 작성시간25.01.10 이번 우리가 가는 비행기는 모두 대한항공 계열사인 진에로로 모두 출발 합니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의 최종 승인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이들 자회사인 저비용항공사(LCC)의 통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항공 계열사인 진에어가 아시아나항공 계열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해 몸집을 불리게 될 전망이다. 다만 부산 지역사회에서는 김해공항 거점 항공사로서 향토기업 성격이 강한 에어부산의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LCC’ 출범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은 향후 이들 LCC 3사가 상호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내년부터 2년간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운영하는 동안 통합 LCC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업계는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해 인천국제공항을 허브로 삼아 통합 LCC를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