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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산행사진

26년3월27-28 우제봉 소매물도

작성자원더우먼(총무)|작성시간26.03.28|조회수139 목록 댓글 9

봄바람 타고 떠난 거제 우제봉 & 소매물도 무박 여행

​푸른 바다와 따스한 봄볕이 함께했던 환상적인 산행이었습니다.
이번 무박 산행은 거제의 비경인 우제봉에서 시작해,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 소매물도까지 이어진 그야말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하루였습니다.

​🌊 우리가 걸어온 길의 이야기 (유래)
​천하절경의 전망대, 우제봉(雨祭峰)
거제 해금강을 한눈에 품을 수 있는 우제봉은 예부터 기우제를 지내던 영험한 곳입니다
. 특히 진시황의 명을 받아 불로초를 찾으러 왔던 '서불'이 이곳의 경치에 반해
'서불과차(徐市過此)'라는 글자를 새겼다는 전설이 전해질 만큼,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절경을 자랑합니다.


​바다 위의 보석, 소매물도(小每勿島)
'매물'이라는 이름은 메밀을 뜻하는 방언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며,
본섬보다 더 유명한 등대섬과의 조화가 압권인 곳입니다.
썰물 때만 허락되는 '열목개' 자갈길을 건너 등대섬으로
향하는 여정은 소매물도 산행의 하이라이트이자 자연이 주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 2026년 3월 28일, 우리들의 행복했던 기록
​"무박의 설렘, 그리고 따스한 봄날의 우제봉"
어둠을 뚫고 달려온 거제 갈곶리. 새벽 공기를 가르며 오른 우제봉에서 우리는 해금강의 웅장한 실루엣을 마주했습니다.
아침 식사 후 찾아온 봄날의 기온은 산행하기에 더없이 쾌적했고, 살랑이는 바닷바람은 우리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깜짝 선물과 함께한 훈훈한 동행"
이번 산행은 정(情)이 넘쳐 더욱 특별했습니다.
청봉 대장님의 친구분ㅡ(전용신)께서 회원들을 위해 무려 40켤레의 장갑을 챙겨와 주셨습니다.
손끝마다 전해지는 따뜻한 배려 덕분에 우리 모두는 가족 같은 마음으로 더욱 끈끈하게 뭉칠 수 있었습니다.

​"꽃향기와 바다색에 취한 소매물도 트레킹"
소매물도에 들어서니 이쁜 꽃들이 고개를 내밀며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열목개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을 맞춰 등대섬을 배경으로
남긴 사진 속에는 푸른 바다보다 더 맑은 우리 회원님들의 미소가 가득합니다.

​멋진 산행 기획해 주신 회장님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봉 대장님
그리고 함께 웃으며 걸어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서 행복했고, 같이 걸어서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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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창공 | 작성시간 26.03.29 등대에서 바라본 멀리 대매물도 소매물도 신비의 바닷길 열목개 등대섬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원더우먼(총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9 . “와, 우^^ 고문님 사진·영상 퀄리티 대박! 보는 내내 눈도 귀도 힐링됐어요 🌟
  • 작성자건강썬ㆍ | 작성시간 26.03.29 올해 섬 여행들 대박입니다
    늘 제 옆에는 넉넉한 어르신들과 함께 ~~
    이번에도 처음 가본 소매물도 예술이었습니다
    진행에 감사드립니다
    새벽 청량한 공기 마시며
    제육볶음에 된장국 환상이었습니다.
  • 작성자라라 | 작성시간 26.03.29 마음 쫄리며 들어간 등대섬의 산행은 가장 큰 선물이였어요ㆍ비경에 산행내내 저도 모르게 감탄과 좋다를 연신 외치게 되었어요ㆍ아침부터 세심하게 챙겨 주신 총무님 감사드려요ㆍ함께 이기에 더더욱 즐거운 산행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원더우먼(총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작년 불암산 부터 라라님과의 귀한 인연 에 무한감사드립니다^^
    산행을 좋아하는분들과위 만남 참으로 귀한 인연입니다^
    3월 마지막 새로운 월요일 입니다
    반가운 비 소식이 들리는 새로운 한주
    아름다운 꽃들의 잔치가 펼쳐지는 4월
    반갑게 맞이할 준비 잘하시고 따뜻한 ,
    봄의 향기가 가득한 즐거운 한주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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