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도 트레킹은 미지의 안개 속에서 길 찾기위한 발걸음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봉우리 4~5개를 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해안가 풍경이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A코스와 B코스로 나뉜 가운데 모두 다녀오기엔 벅차지만 두 마리 모두 잡을 방법을 궁리했다. 결국 반반 선택이었고 만족했다. 다만 같이 간 분과 따로 갈 수 밖에 없어 미안했음이다. 산행은 도로를 따라 약 4.5km 이동해 삼랑산~오봉산을 타고 하산했고 도로를 따라 이동해 교암청풍을 보고 왔으니 만족했다. 약 17km를 걸어 울포항에 도착해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 조금 욕심을 냈으면 A코스도 다 돌 수도 있었겠지만 적당하게 트레킹했으니 됐다. 결론으로 A코스와 B코스 반반으로 만족이다. 다음에 또 함께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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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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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더우먼(총무) 작성시간 26.05.24 하늘이 맺어준두분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저희 그랜드 산악회의 문을 두드려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멋진 릴리브(Relive) 지도 영상과 함께 정성 어린 코스
분석까지 공유해 주신 해피라이프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풍경에 취하고 길을 개척하는 재미에 푹 빠져 17km라는
대장정을 멋지게 완주하신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동행에 대한 미안함까지 세심하게 챙기시는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저희 산악회가 한층 더 빛이 납니다.
"다음에 또 함께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해피라이프 님의 말씀처럼,
다음 산행에서도 이 멋진 발걸음을 꼭 함께 이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피라이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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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경 작성시간 1분 전 new
산행 영상과 사진을 보니 금당도를 다 다녀온듯합니다
다음 기회되면 산행을 해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