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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그랑 작성시간 26.06.10
아름다운 칠선계곡의 경치와 선녀님들을 사진 속에 담으셨네요.
꿀보다도 달콤한 아이스 왕수박 한 통을 천왕봉까지 등에지고 사진 촬영하며 급경사 너덜인 칠선계곡의 마지막 하산 길까지 안전산행을 이끄신 대장님.
산행의 표본을 넘어
"사랑" 이셨습니다.
고맙고 존경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원더우먼(총무) 작성시간 26.06.10 진종대장님의 그 묵직한 땀방울과 보이지 않는 노고를 이토록
가슴 찡하고 아름다운 명문장으로 스케치해 주시고
산악회에 큰 감동을 선물해 주신 우리 동그랑
께도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장의 수고를 알아주는 동그랑님 같은 명품 회원님이
계시기에 우리 그랜드의 대장진들은 아무리 무거운
배낭을 메어도 마냥 행복하기만 했을겁니다.
진종 대장님의 위대한 사랑과 동그랑님의 격조 높은 진심이 어우러져,
이번 칠선계곡은 영원히 깨지지 않을 그랜드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 두 분 모두 진심으로 고맙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베리 베리 굿이었습니다 -
작성자자인 작성시간 26.06.10 진종님.
오랫만에 함산이라 정말 반가웠습니다.
험란한 칠선계곡
함께할수있어 맴이 든든했구요.
시원한 수박.
정말 맛나요.
감사합니다.
건강히 지내시다가 또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원더우먼(총무) 작성시간 26.06.10 우리자인 말씀처럼 오랜만에 진종 대장님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지리산을 걸으시며 정말 반갑고 든든하셨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의 깊은 우정과 동행이 지리산 칠선계곡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주었네요.
어제 칠선계곡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험로였지만
자인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진종 대장님이
그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정상 천왕봉까지
땀 흘리며 짊어지고 가신 '명품 왕수박'
덕분에 힘을 내어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 자인님이 맛있게 드셔주셔서 준비하고
고생한 진종 대장님도 큰 보람을 느끼실 겁니다.
그 험한 급경사 너덜길을 프로답게, 그리고 멋진
매너로 안전하게 완주해 주신 자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의 함산이 평생 잊지 못할 달콤한 추억이 되셨기를 바라며,
자인님도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다음 산행에서 또 반갑게 만나요! 두 분 모습 정말 베리 굿이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원더우먼(총무) 작성시간 26.06.10 어제 그 험난하고 가파른 '죽음의 칠선계곡' 너덜길을
걷는 것도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는 일인데, 우리 회원님들
정상에서 시원하게 목 축이게 해주겠다고 그 무거운
**'아이스 왕수박'**을 배낭에 짊어지고 천왕봉까지 묵묵히 오르신 진종 대장님.
정말 진종 대장님의 그 위대한 헌신과 눈물겨운 정성은 동그랑님 말씀대로
'산행의 표본을 넘어 그랜드 산악회를 향한 진짜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정상에서 맛본 그 수박은 세상 그 어떤 꿀보다도 달콤했고,
우리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전율과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진종 대장님,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최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