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기온이 32도를 훌쩍 넘는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울창한 숲이 우거진 산속은 그 어느 곳보다 시원하고 평온했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코스가 아닌, 산행의 안전과 컨디션을 고려해
선두 대장님께서 제안해 주신 코스로 산행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용추폭포-월영대삼거리-피아골-대야산정상-밀재-월영대-용추폭포-
,
우리 회원님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게 걸어주셨습니다.
그 결과 6시간으로 예정된 산행을 무려 1시간이나
단축하여 5시간 만에 완주하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정상에서 한 가족처럼 둘러앉아 정성껏 싸 오신 음식을 나누어 먹던 모습,
그리고 산행을 마치고 서둘러 귀가하시면서도 끝까지
밝은 웃음을 잃지 않던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가슴 벅찬 감사를 느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걷는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기쁨이자 축복입니다.
늘 안전하고 즐겁게 산행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총 20,400보를 걸으며
서로의 건강을 챙겼던 우리의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단체 사진 속에 담긴 환한 미소처럼,
우리 그랜드산악회가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대야산의 유래]대야산(大耶山)은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에 걸쳐 있는 백두대간의 명산으로, 해발 931m의 높이를 자랑합니다
. 대야산이라는 이름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옛날 큰 홍수가 났을 때, 온 세상이 물에 잠겼음에도 불구하고
대야산의 봉우리가 마치 '대야(큰 솥)'만큼 남아 있었다는
전설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민경 작성시간 26.06.16 총무님의
산사랑 ㆍㆍ
회원사랑 ㆍㆍ덕분에
함께한 모든회원들
재미있고 즐거운 안전산행
감사 감사요^^~*
사진도 이쁘게 ㅎ~ -
작성자미미 작성시간 26.06.16 지인의 소개로 오늘 처음 참석 했습니다 ~~총무님 의 깊은 배려와 산우님들의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산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
작성자국횟집 작성시간 26.06.16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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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여행 작성시간 26.06.17 바람도 불어줘 산행하기 좋은 날씨였어요
감사합니다~~